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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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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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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좆목씹당
백종원의 주작식당

시청자 인내심 테스트하는 방송. 백종원의 주작법칙

매주 SBS에서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영했었는데 나 혼자 산다에 밀려서 시청률이 딸리니까 상대적으로 편한 수요일 밤 11시 10분으로 변경했다.

개요[편집]

좀 더 많은 가맹점 확보를 위해 지 할 일 중이던 자영업자 갈아타게 만드는 프로그램. 참돔 새끼들은 어디 안 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처음에 방송을 소개했을 때 주요 반응은 부정적이였다. 왜 프렌차이즈로 자영업자와 골목식당을 죽인 놈이 왜 이제와서 골목식당을 살리려고 하냐고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방송이 가면 갈수록 노답 새끼들만 나오다 보니까 자영업자와 골목식당이 프렌차이저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지네가 기본기가 ㅈㄴ 부족해서 프렌차이져와 상관없이 알아서 뒤진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프렌차이즈가 자영업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했고 차라리 프렌차이즈로 도배하는게 자영업으로 도배되는 것보단 낫다는 결론이 나왔다. 최근 최저임금으로 자영업자가 죽는다는 뉴스가 나와서 논란이 많이 나오는 데 골목식당 시청자들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자영업자는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댓글을 많이 쓴다 그리고 그것이 네이버 베댓이 된다. 오죽하면 SBS가 최저임금제로 욕 먹고 있는 문재인한테 잘보이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한것이 아닌가 의심까지 든다

병신 보존의 법칙인지 뭔지 장소가 바뀔 때마다 발암식당이 한군데씩 존재한다. 제작진이 시청률 높이려고 발암들만 뽑아내는 것 같다. 가면 갈수록 발암들이 맛이나 가격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위생자체에도 문제가 많은 ㅅㄲ들이 많다 보니까 발암ㅅㄲ들을 솔루션을 줘서 회생시키지 말고 식양청에 고발해서 깜빵에 쳐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나온다.

ㄴ그리고 갈수록 발암 수위가...

신흥시장 편까지는 그래도 네 집 중에 한 집 정도는 진짜 맛집(김치찌개집, 횟집, 생태탕집, 라멘집, 소바집 등)이 있었는데, 원테이블 어그로 이후로 제작진이 맛이 들렸는데 노답발암 괴짜빌런들만 섭외하는 거 같다. 근데 경양식집을 보면 나이트메어 마냥 지들이 병신인 걸 모르고 남 탓 하는 쉐리들이 많은 거 같기도 함.

회차가 진행될수록 이전 발암식당들이 재평가되는 특이한 방송이다. 국수집도 자신의 요리방식에 대한 고집이 세서 그렇지 백종원도 맛으로는 까지 않았다. 심지어 국수집이상으로 발암식당으로 까이는 원테이블도 맛이 쓰레기고 가격또한 창렬이어서 백종원한테 까였지 위생문제로는 까이지 않았다. 그러나 뚝섬편 이후로 맛, 가격, 위생 트리플로 까이는 발암식당들이 많아져서 이전 발암들이 꾸준히 재평가 되고 있다. 특히 국숫집

참고로 초창기때는 김세정이 나왔었다. 이후 조보아가 고정 출연. 발암식당 보고 암 걸린거 조보아 얼굴 보고 힐링하자

그런데 이젠 조보아도 암 걸려서 뒤질려고 한다. 조보아의 표정이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는데 결국 하차하기로 결정됐다. 그리고 후임으로 정인선이 나온다는데 과연 조보아 만큼 힐링해줄 것인지...?

방송을 보면 볼수록 백종원의 멘탈이 얼마나 단단한 지 알 수 있다. 왜 이 사람이 성공했는 지 알 수 있다.

뿌주부가 회차가 진행될수록 맛과 위생이 ㅈ같은 음식들만 먹어서 고든 램지처럼 식중독이 걸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2019년 1월이 되자 다른 식당도 많은데 왜 금수저들 살리냐면서 논란이 생겼다.

오죽하면 씨발스 방송이라 안본다는 사람도 생기고 폐지하라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니... 그리고


파일:실망.PNG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좆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조보아 하차했다. 이 프로그램이 발암만 유발하고, 노잼으로 변질되는 헬게이트가 열린 순간이로다. 그렇다고 후임 정인선이 조보아 만큼 힐링해주는가 하면 그게 아니고 어째 발암을 가져다 줄 것 같은 기미가 느껴지기도... 웬만하면 기대하지 말고 이걸 감상할 시간에 다른 프로그램이라도 봐라.

ㄴ 쌉인정한다. 보아누니뮤 있어서 재방송 보다 본방 봤더니 암만 걸린다. 그립읍니다..

ㄴ 정인선 눈나 엄청 이쁘고 귀엽고 착하시다. 조보아 눈나 보다 더 좋다는 사람도 많음ㅇㅇ

결국 백종원이 연돈 프랜차이즈를 기어코 만들고 대놓고 홍보하면서 선을 넘어 버렸다. 이로 인해 그 좋던 이미지가 점점 추락중이며 결국 골목식당 종영이 결정되었다.

돈도 썩어 넘치는 사람이 욕심은 더럽게 많아요 ㅉㅉ

교훈[편집]

ㄹㅇ 트루맛쇼 내용 고대로다.

방송빨로 오는 개돼지들 특화 방송이다. 자세히 보면 백종원은 그냥 장사치다. 솔루션 보면 프랜차이즈 장사치가 만드는 음식이 그게 그거다.

김치찌개 고기를 튀겨볼까유? 알탕에 어묵을 넣어볼까유? 대학 주위 식당에서 시골 결혼식때 생각나는 온면!

이러는데도 오오! 우리 뿌느님! ㅜㅜ 하면서 개돼지들이 몇시간이고 줄을 서서 쳐먹는다. 맛집 방송이 안망하는 이유를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뿌슬람 새끼들은 광신도들이 대갈통에 뭐 하나 박히면 절대 못 깨어난다는 걸 보여주는 산증인들이다. ㄹㅇ 대깨뿌. 카톡 내용 밝혀도 뿌느님, 주작단 들여보내도 뿌느님, 한식대첩 출연해서 전국 곳곳의 음식 문화에 정통한 것처럼 나오다 경상도 특유의 식재료랑 요리법 극혐하면서 맛에는 지역차가 없다고 뿌로남불할 때도 뿌느님, 제작진 새끼들 대놓고 골목상권 진입해도 아이고 우리 뿌느니뮤ㅠ

뿌슬람 새끼들 머갈통 상태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 ㄱㄱ 이제는 더본도 아닌 식당에서 뿌가를 찾는 병신짓의 극한을 보여준다 @


애초에 뿌주부 말대로 밥장사는 쉬운일이 아니다. 뿌주부한테 칭찬받는집 보면 전부 철저하게 준비하고 뛰어들었거나 아니면 꾸준히 팔아오면서 자연스럽게 내공이 쌓인 집들이다.

장사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니까 대충 날로처먹으려고 하는 병신들은 제발 장사하지마라.

당장 강식당만 봐도 자영업이 얼마나 고된지 알수있다, 그나마 강호동은 직원들도 많고 돈까스도 잘만들어서 별탈없이 넘어간거지 일반인이 혼자서 자영업을 한다...? 안봐도 비디오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저임금을 올려서 자영업이 망하는게 아니라 ㅄ같이 장사하니 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뻥을 좀 치자면 진짜 잘 되는 집은 최저임금을 5만원으로 올려도 잘된다.

ㄴㅋㅋ 그쯤되면 사먹을 손님들은 다 파산했겠다

ㄴㄴ 응 그래서 백종원은 프랜차이즈 제대로 관리한다고 내 손 떠났쥬? 같은 소리나 함? ㅄ 같이 장사 안 해서 유충도 서비스로 주고 식품위생법에도 언급되는 뿌랜차이즈점들ㅋㅋ ###

백종원의 입맛도 방송이라 딱히 신빙성 있진 않으니 직접 먹어보는것이 좋다 의외로 평가 안좋은곳도 있더라 인천에 온센 텐동이라던지..애초에 컵밥 제대로 배우려면 노량진 개밥 투어를 해봤어야 한다는 사람이다. 부대찌개 조상에 꿀꿀이죽이 있으니까 제대로 끓이려면 꿀꿀이죽 맛을 알아야쥬!!

그리고 제발 고든 램지랑 뿌를 비교하지 마라, 제발 레벨이 다르다. 그리고 주작식당과 나이트메어를 동급으로 보지마라 뿌슬람들아.

근데 어차피 백종원 지 입으로 자기 요리사 아니라 해서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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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까지 있던 내용들은 전부 다 씹어도 된다. 결론은 요식업이 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최저임금 때문이 아닌 자신의 게으름 + 똥고집으로 인하여 망한다고 보면 된다.(근데 이건 굳이 요식업이 아니더라도 다 똑같다.)

주요 레파토리[편집]

작가들이 식당 주인들을 죽어라 설득해서 촬영 약속을 받아낸다

각 식당에 가서 백종원이 시식을 해본다. 마음에 들면 칭찬해줘서 대박나게 한다.

마음에 안들면 전국구 천하의 둘도 없는 병신 새끼로 만든다.

뿌가놈이 갑자기 능력을 발휘하여 계몽하고 식당을 회개하게 만든다.

만약 말을 안들으면 시식단을 불러오든 뭘 하든 무슨 수를 써서든 병신을 만들어 굴복시킨다.

ㄴ 근데 둔촌동 초밥집에서 맛도 모르는 의무조무사 좆병신들이 시식해서 킹 오브 혜자급의 7000원 초밥을 존나 디스함ㅋㅋ 시발 무슨 평생 초밥을 쿠우쿠우에서만 쳐먹었나ㅋㅋㅋ TV보다가 딱해보이는건 난생 처음이였다

그러나 MSG나 아스파탐등을 넣거나 넣기를 바라면서도 그 과정은 절대 방송에 안나간다.

"말 안들을거면 왜 신청했냐? 니가 백종원 보다 성공했냐? 너 잘되라고 하는데 왜 말 안듣냐?" 는 식으로 시청자의 압박이 가해지고 난생처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수만, 수십만의 지적에 놀라 사장은 복종을 하게된다

회차가 지나갈수록 백종원이 사장 병신만드는 기술만 늘어간다.

뭐만 하면 메뉴 숫자 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기본 10개는 있어야 선택지가 넓어지지. 못해도 5-6개는 있어야지.

ㄴ줄이라는건 보통 맛있는거 하나조차 못하는 인간들한테 하는데 나오는 식당마다 맛대가리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다 줄이라고 하는거다. 머 시발 선택지고 나발이고 10개가 다 병신이면 하나라도 똑바로 만들어야지

진짜 답없는 식당들은 그냥 솔루션 ㅈ까고 안줘야 되는데 그럼 방송이 인기가 없어지니까 어떻게든 병신들 대리고 멱살 캐리를 할려고 하는게 문제다.

그나마 희망있는 애들은 좀 줄만한데 아닌 애들은 그냥 단호하게 내쳐야 되는데 그런게 없으니 매번 똑같은 패턴이 될 수 밖에 없다.

방영목록[편집]

너무 길어져서 아예 분리시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방영목록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