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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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어스

http://goldenears.net

특징

음향기기의 측정치 그래프가 플랫하면 무조건 좋은줄 알고 빨아재끼는 병신집단. 흔히 음향기기 사이트의 일베라고 불린다.
ㄴ저새끼들은 발라드만 듣는가 보다. 플랫하다고 무조건 좋다는건 음알못이다.

참고로 시코의 한 유저가 알아낸 결과에 의하면 측정도 존나 병신같이 한다고 한다. 거기에 대해선 나무위키의 골든이어스에 잘 정리되어있다. 참고로 그 때 관리자새끼는 RP(레퍼런스 플레인)가 에티모틱 자체 표준이라는 궤변을 하고도 무사했다.

애미뒤진 1/3옥타브 스무딩을 거는 것으로 매우 유명하기도 하다. 정상적인 음향 사이트라면 그래프에는 스무딩을 걸지 않거나 1/24 옥타브 스무딩을 건다. 그래서 피크와 딥을 빼먹은게 있는지 보려면 CSD를 봐야 한다. 근데 이어폰과 헤드폰의 CSD는 주는 정보는 좆도 없으면서 해석 난이도는 높은 의미가 별로 없는 측정치다.

장비의 건전지(듀라셀,에너자이저,충전식)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고 주장하며

케이블이 비쌀 수록 소리가 좋다고 생각하여 고가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ㄴ 그건 닥헤새끼들이나 하는 주장 아니었냐? 진짜 그렇게 미개해졌냐?

별명

별명으로는 골든베스트, 일베이어스 등이 있고, 줄여서 골귀, 골베 등으로 불린다.

영웅

우브라는 자칭 박사님이 네임드로 존재한다. 그 자칭 박사는 EQ를 걸때 THD만 낮으면 저가형 제품도 고가형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젠 심지어 어떤 헤드폰(그 헤드폰의 정체가 뭔지는 알려주지도 않았다.)의 주파수 응답 그래프로 보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DF(확산음장)라는 국제 표준도 아니고 그나마 OW(올리브-웰티)라는 학계에 보고되었으나 국제 표준은 아닌 타겟으로 보정하는 것도 아니다. 지 주장에는 '어차피 주관적인 거잖아?'란다.

관리자의 유체이탈화법도 가관. 이 사이트에는 웬만하면 가지 않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