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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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근대 이전에 쓴 소설. 읽어보면 조상님들의 생각을 알 수 있다. 현시대 기준에서는 잔인하거나 야한 내용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 어린이, 청소년 대상으로는 내용을 순화한 상태로 나오기도 한다.

한국의 고전소설[편집]

국어 시간 때 안 졸았다면 권선징악을 강조하고 행복한 결말로 끝맺는 경우가 많다고 배웠을 거다.

한국은 개화기를 기준으로 고전소설 여부를 가린다.

중국이 천조국이던 시절에 썼던 거라 아예 중국을 배경으로 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꼭 중국 관련 고사는 나온다.

이규보의 작품[편집]

  • 슬견설: '자칭' 동물보호가(소위 말하는 개빠)들이 꼭 봐야 할 저서.
  • 국선생전: 사람들이 마시는 술이 주인공

김만중의 작품[편집]

  • 구운몽: 고전 하렘물.
  • 사씨남정기: 장희빈을 까기 위한 소설.

나머지[편집]

  • 금오신화: 김시습의 소설집. 현존하는 건 5편.
  • 홍길동전: 허균이 지었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치 않다.
  • 서동지전: 다람쥐가 주인공
  • 콩쥐팥쥐: 계모 나빠요 1
  • 장화홍련전: 계모 나빠요 2
  • 심청전: 인신공양 미화
  • 춘향전: 남원시 그 자체
  • 임진록: 정신승리용 딸딸이 1. 만력제가 유비의 환생, 선좆이 장비의 환생으로 나온다. 유관장이 이거보고 피꺼솟.
  • 박씨전: 정신승리용 딸딸이 2.
  • 운영전: 고전소설로서는 드물게 슬픈 결말로 맺는다.
  • 토끼전: 배꼽도 없는 미개한 해산물들은 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것도 모르제?

일본의 고전소설[편집]

  • 겐지 이야기: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소설. 당연히 일본에서도 최초의 고전소설.

중국의 고전소설[편집]

누가 대륙 아니랄까봐 뻥이 엄청 들어간다.

중국사대기서[편집]

  • 삼국지연의: 나관중의 역사소설. 한자문화권에서는 애독서.
  • 수호전: 인육성애자 미화물. 나관중 스승인 시내암의 소설. 나관중이 편집했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인지 삼국지와 관련된 인물이 많다.
  • 서유기: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민폐덩어리 법사를 인도로 끌고가는 이야기.
  • 금병매: 수호전 동인지

영국의 고전소설[편집]

셰익스피어의 작품[편집]

영미권 학생들을 괴롭히는 악당.

  •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러시아의 고전소설[편집]

톨스토이의 작품[편집]

  • 전쟁과 평화: 나폴레옹 까는 소설
  • 바보 이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도스토옙스키의 작품[편집]

  • 죄와 벌

그리스의 고전소설[편집]

이솝의 작품[편집]

흔히 이솝 우화로 불리는 것들. 꼬꼬마 시절부터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 토끼와 거북이
  • 여우와 두루미
  • 여우와 포도

이스라엘의 고전소설[편집]

  • 기독경: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이스라엘 신화 소설집.

소설인데도 이걸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이들은 이것을 성스러운 책이라고 '성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것은 신이 만든 것이며 오류가 전혀 없는 책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뜯어보면 오류가 넘쳐나고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야만적인 행위에 혀를 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