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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더 자세한 버전이다.

정의[편집]

고어 영화란, 영화의 고어물 버전이다.

저 위짤은 고어영화 등급표라기보단 역겹고 더러운 영화 목록에 가깝다. 진짜 잔인한 영화들 일부가 빠졌다.

고어물 무서워하는 정상인들은 2단계까지만 봐라 3단계부터가 진짜 배기다

고어물 존나게 좋아하는 병신 정신병자 새끼들도 마지막은 절대 안보는걸 추천한다 저런건 세상에서 제거해야하는데 안제거하고 냅두는 정신병자 새끼들이 문제다 고어물 잘 보는 정신병도 이걸 보는순간 어지러울것 특히 학살된 구토 인형은 진짜 개 더럽다 잔인한것도 있지만 씨발 존나게 더러우며 이 감독새끼 퇴출당했다 다행이다

기음갤석사라는 카연갤러가 고어 영화 리뷰를 올리고 있는데 실베에 자주 갈정도로 유명하다. 영화 보지 말고 이 리뷰 보는게 이득이다. [1]

저 두번째 짤 맨 밑에거도 찾아서 보던데 어떻게 찾은거냐.. 내용 기가 막히던데

고어 영화 목록[편집]

※ 가나다 순으로 정렬.

마루타 731 :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행했던 각종 잔인한 실험들을 주제로 한 영화.

애프터매스 : 30분 짜리 짧은 영화로 어떤 의사가 여자 수술하는 영화. 사람이 죽으면 그저 고깃덩어리에 불과한다는 것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그냥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죽는 영화. 단순 죽음도 있지만, 진짜 특이하게 죽기도 함.

쏘우 : 초딩 사이에까지 퍼진 고어 영화. 이 영화가 고어영화 원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그래도 나름 잔인한 편에 속하는 것은 사실.

학살된 구토 인형 :이건 고어라기 보단 걍 존나 더러운 물이지만 고어가 포함되어 있다 고어 잘보는 새끼들도 더럽다고 중도에 포기한 더러운 물이다

인간과 돼지 :수간이 존나게 나오며 호주에선 불법으로 지정하였다 스캇물도 조금 나오지만 고어물이다

사형참극 :사형수 교통사고 등등 죽는 고어물이다.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는 교훈의 뜻으로 만든거라고 하는데 존나 교훈적이지 않다. 다행히 모두 페이크다.

인간지네 :더럽다... 스캇물과 고어가 공존하는 더러운 물이지만 고어적으로는 고어 매니아한테는 ㅈ밥이다. 하지만 그 더러운 스캇물을 다 견딜 자신이 있으면 봐라

인간지네2 :1편인 스캇물과 다르게 이제 진짜 고어 영화다 스캇도 좀 있지만 대놓고 똥싸는 스캇은 아니다 강한 고어물이다 호주 영국 일본에서는 정지당했다

인간지네3:2편보단 약해졌나? 싶다 보통인 고어물

그린 엘리펀트 : 러시아에서 탄생한 희대의 명작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말그대로 살인마가 사람 죽여서 그거 가지고 만두만든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금기시되는 아동 살해 장면이 나오는데다 촬영 과정에서 아동 학대까지 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사실 실화라는게 더 무섭다. 왜냐면 실제로 범죄자는 아이들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가서 영화처럼 똑같이 자살했기 때문이다.

여기 아래부터는 진짜 고어 영화의 끝을 달리는 말도 안되는 영화들임

마터스 : 말이 필요 없다. 고어 매니아라면 안보면 안되는 영화. 잔인하기 보다는 영화 내용이나 묘사가 끔찍해서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다. 좆같은 영화 최상급.

기니어 피그 시리즈 : 그냥 여자 한명 눞혀놓고 팔다리 하나하나 잘라나가는 게 다다. 스너프 필름 의혹도 있었음 가짜티가 나서 사실 이 목록에 있기엔 조금..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 시리즈 : 어떤 살인범 새끼가 여자 납치해서 시체 해부하는 좆같고 더러운 고어물이다

구토 시리즈 : 어거스트 시리즈와 쌍벽을 이루는 무시무시한 영화. 영화 내내 구토하고 썰고 내장 자랑하고 비윤리적인 모습도 많이 나온다. 사실 1편은 역겹기만 하고 2 3편이 진짜다.

세르비안 필름 : 세르비아가 처한 현실을 영화로 나타낼려고 만들었다는데.. 보면 그냥 개소리란걸 알 수 있다. 영화 내내 일부러 비윤리적인 장면만 나올려고 비트는게 눈에 보인다. 사실 이 영화는 극장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소재는 엄청나게 막나가지만 그걸 제대로 보여주는건 아니고 관객이 상상하게끔 보여줄들 말듯 한다. 소재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거절을 당했다.

카니발 홀로코스트 : 자극적인걸 방송에 내보낼려고 하는 방송사의 행태를 비판한 작품이다. 나름 명작. 80년대, 극장용 작품이라 고어도가 엄청난건 아니지만 이 영화가 충격적인건 실제 동물들을 죽이는 장면을 그대로 영화에 실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큰 비판을 받았고 요즘이면 제작자들 다 잡혀 들어간다.

비가튼 : 잔인하기 보단 엄청 난해하고 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실로 말할 수 없어 크게 회자되는 작품이다. 초반부 존나 무섭게 생긴 사람(작중에서 신)이 자살하고 똥나오는 장면은 충격적이라 움짤로 많이 돌아다닌다. 이후 내용도 더럽고 역겹고 비윤리적이며 무엇보다 저화질 + 흑백 + 기괴한 음악 + 약빤 연출이 한데 어울려 마릴린 맨슨이 뮤직비디오로 써먹기도 했다.

마이짱의 일상 극장판 : 이게 극장판으로도 만들어졌다... 다행히 문제의 대통령 파트는 실사화 되지 않았다. 정말 보고 싶다면 구토 시리즈 3편 봐라 비슷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