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유소 화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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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8년 10월 7일 고양에 있던 저유소 기름탱크에 불이난 사건.
전개[편집]
한 300m 주변 공사장에 있던 외노자 스리랑카인 D씨는 쉬는시간에 심심해서 어제 근처 학교에서 하는 행사 따라한답시고 풍등을 날렸는데 이 풍등이 바람을 타고 저유소쪽으로 날아갔다.
풍등은 저유소 잔디밭에 명중해 18여분동안 불이 번졌고 스리랑카인은 따라와서 담벼락에 막혀 신고하고 auto-k auto-k 하며 발을 굴렀다.
ㄴ auto-k ㅋㅋㅋㅋ 씨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여분 뒤 아무도 모르는 사이 잔디밭에 불길이 번져 기름탱크의 유증기를 빼는 배기구까지 번졌고 결국 유증기에 점화 폭발 했다.
폭발의 여파로 탱크 커버가 날아가고 소화용 거품을 부카게 해주는 장치를 강타하여 이 장치가 엉뚱한곳만 임신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소방차가 암만와봤자 440만 리터 용량의 불기둥을 끌수있는 인간은 없었고 결국 다른 탱크로 옮기고 거품으로 탱크를 임신시키는 노력끝에 17시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0
덤으로 메퇘지들 혜화역 5차폭동이랑 이니 교황접견이 이거에 완전히 묻혔다.
따져보자[편집]
저유소의 잔디[편집]
어떤 미친놈이 설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유소 같은 건물에 불쏘시개 잔디를 깔아놓아 불이 옮겨붙게 냅뒀다. 잔디밭 최종 승인해준놈 조지면 된다.
풍등과 외노자[편집]
경찰입장에서야 외노자의 풍등이 불의 원인이다보니 실화죄로 신속히 체포하여 책임질 피의 제물로 삼으려 했지만 일단 검찰에서 기각하였다. 이 외노자는 풍등이 저유소로 날아가는걸 보고 놀래서 달려오고 최초신고를 하는 등 무책임한 인간은 아니었다. 그리고 해당 외노자가 불체자가 아니라 정식으로 들어와 일하는 사람이란 점도 외노자 아웃 빼애애액 하는 놈들을 아가리 여물게 만들었다. 풍등이 불법이고 행사에서나 날리는 위험한 물건이었다면 왜 문방구같은데서 아직도 파는가부터 따져야지.
18분동안 잔디밭이 불타는데 뭐했냐?[편집]
뭐긴, 안전관리자 모가지 치면 된다.
방화시스템은?[편집]
최초 폭발로 소화용 거품 부카게 시스템의 좆대가리가 훼까닥 돌아가서 불구덩이에 74를 못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 저유소정도면 국가 중요시설 아닌가?[편집]
국가 중요시설 크라스로 취급할정도로 빅사이즈 아닌데얌 ㅋㅋㅋㅋ
결론[편집]
풍등부대면 서울 불바다도 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