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로봇 퐁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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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하나랑 메이드 로보트 하나랑 깡촌에서 사는 이야기.
뭐? 메이드로봇? ㄴㄷㅆ 하고 보는 작품이라기 보단 바라카몬과 같은 깡촌 힐링물이다.
물론 후반으로 가면 여자애들을 늘려서 뜨억떡층 유입을 늘리려는 시도가 없는건 아니지만...
19년 연재를 시작한 따끈한 작품으로 아직 애니화 소식은 없지만 나온다면 한분기 일상물 난민 캠프로서는 제대로 뚝딱할것이다.
대충 조금 미래의 일본으로 로봇도 상용화된지 제법 되었다는 설정이지만 배경이 신안같은 깡촌 촌마을이라 그냥 바라카몬 느낌이다.
21년 5월 10권으로 완결되었다.
작가가 선물거래로 크게 말아먹은것이 원인인듯 하다.
등장인물[편집]
- 요시오카 겐 : 주인공. 마누라도 죽고 시골에서 혼자 썩어가던 틀딱. 성질더러운 옹고집 노인네로 흔히 볼수있는 촌로다. 갑자기 메이드 로봇이 생겨서 늙으막에 시끌시끌 해진다.
- 퐁코 : 메이드 로봇. 일단은 로리다. 이름은 고물딱지 + 좆본 여자 인증마크 子 해서 퐁코다. 겉만 로리지 속은 고물딱지라서 제대로 굴러가는 꼴이 없다. 하지만 커여우니 되었다. 겐의 마누라의 유언으로 겐을 돌봐주러 왔다.
- 유우나 : 겐의 손녀. 만화에서 너무 틀내랑 노인냄새만 나니까 퐁코랑 보비라고 집어넣은 로리. 겐의 갬성 자극용 도구다. 건방진 도시 아가씨지만 시골의 참맛에 길들여진다.
- 마을사람들 : 퐁코를 귀여워 해주는 역할. 하지만 메이드로봇 하앜하앜 거리는 독자들같은 파오후새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