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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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과 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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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aimer
개요[편집]
재생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왜냐하면 게임 안에서 계승자가 재생자라고 번역되서 나오는데 헤일로 더빙 감독이 MS 본사 측에서 직접 정한 명칭이라 함부로 바꿀 수 없었기 때문. 헤일로 공식 소설 번역판들에선 그대로 계승자라 나온다.
뭐 딱히 재생자가 오역인것도 아니다. 그냥 꼴리는걸로 부르자.
선조가 인간 개개인을 칭할 때 쓰는 용어. 정확히는 자신들의 문명을 이어받을 자를 칭한다.
상세[편집]
과거 선조와 인간이 우주를 누비고 다녔던 시절이다. 그러나 훗날 모종의 이유로 인류와 선조가 전쟁을 벌였고 인류는 그 전쟁에서 패배해 기술이 급격하게 퇴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원할 것 같았던 선조도 플러드에 의해 멸망당하고 만다. 선조들은 얼마 남지 않은 인류에게 수호자의 의무 (Mantle of Responsibility)를 넘긴 후 인류가 나중에 찾도록 자신들의 기술을 우주 곳곳에 남겨두었다.
고로 선조의 유물은 계승자만이 작동시킬 수 있다. 그래서 343 길티 스파크가 코버넌트를 보고 침입자나 참견쟁이로 불렀다.
수호자의 의무와 관련이 있으며 이것 때문에 특정한 때가 되면 플러드가 몰려온다.
밝혀진 진실[편집]
사실 수호자의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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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자가 해왔던 일들을 물려주는 거다.
즉 우주를 떠돌아 다니며 은하계에 여러 종족들을 창조하는 거다. 이 뿐만아니라 슬립스페이스 너머의 위험한 것들을 보았는지 우주를 지키는 일종의 군대나 경찰이 필요했던 거다.
선각자는 이를 위해 선조를 만들었으나 실패작으로 보고 삭제하려 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선조들이 선각자를 찾아와 도륙내버렸다. 하지만 그에 대가는 매우 컸다.
계승자는 인류였고 선각자를 조진 선조는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선각자에 의해 멸망당하고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몇몇은 은하계 저 너머로 가 떠돌고 있다.
즉 플러드의 시험은 바로 이런 일을 계승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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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이 좋은 자격을 자신들의 피조물에 빼앗기고 말았다.
사실상 이건 강탈이라고 봐야한다. 이 사건은 코타나가 선조 장난감으로 지랄발광을 하면서 이래됬다. 에라이 씨발 앰창씹창 퉤퉤퉤~!!
현재 선각자의 입장[편집]
선조랑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훗날 인류의 플러드의 대규모 침공에 대한 대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