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병신들이 말하면 제일 제대로 안끝내는 것

말할떄와 글을 쓸대 가장 중요한것으로 사실상 결론만 보면 내용 따위는 신경 안쓰는 사람 많다.

수학으로 치면 정답=결과이기 때문에 이거 제대로 못끝내면 사람이 납득을 안한다.

병신새끼들이 제일 못하는 것으로 주절주절 말이나 글은 존나 길게하는데 정작 결론은 못짓는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질문을 하면 결론같지도 않은 이뭐병 같은 소리를 지껄인다.

결론 완결 못내는것은 마치 옷은 입었지만 바지를 안입은것과 비슷하다.

글에서 서론,본론,결론이 있다.

마지막에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하고 말을 마치고 싶을때 결론은~ 이렇게 말한다.

서론,본론에 비해 결론은 다른상황에서도 많이 쓰이는 듯.

결론을 말하는것이 말하기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람을 설득하는데 필요한 가장중요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