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 대책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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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편집]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장애가 질병코드로 등록이 확실시되자 탄생한 단체로, 결국 등재되자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5월 29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ICD는 권고안인데다 연구 부족으로 분류되었지만 이걸로 인하여 보복부와 여가부 같은 게임혐오자들의 난동이 확실시되므로 이것을 막기 위해 게임학회와 문체부 한콘진을 필두로 64개의 단체가 모였다.
겜돌이들을 정신병원으로 보내서 돈 뜯으려는 미치광이들을 대적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든지 좋으니까 이 단체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
셧다운제가 등재되었던 2011년과는 다르게 이 단체가 있으니까 그나마 그때보단 상황이 낫다. 그때는 업계가 비교적 힘이 적었고 일부만 반대하고 끝냈으니.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게임 혐오자들이 게임과 관련 산업을 완전히 끝장내려고 하니까 이쪽도 끝장까지 가봐야 한다. 반드시 우리가 뒤지는 학살전에서 너가 뒤지나 내가 뒤지나 끝장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단체다.
2022년에 발표되니까 아직 시간이 꽤 남아있다. 건투를 빌어보자.
현재 상황은 의레기들의 병신 논리에 카운터 쳐야 할 게이머들과 업계의 논리가 매우 부실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게임산업 망한다 빼애액!", "게임 산업의 가치가 얼마다!" 이 논리만 가지고 무새질 하는 동안 게임혐오자들은 자신들의 개병신 논리를 닦고 조이고 기름 쳤다. 만약 이 개병신 논리를 깰 수 있는 게 있다면 힘껏 보태자.
지금 300명을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하고있다고 한다
참가 단체 및 관련 인물[편집]
단체[편집]
- 게임학회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 콘텐츠 진흥원
인물[편집]
(추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