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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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값은 총합 670으로 전설급이나 특성이 빅엿을 선사해줬다. 특성 게으름이 2턴에 1번 공격하게 만드는 쓰레기 특성이기 때문.
스토리[편집]
그렇지만 스토리에서는 깡스탯으로 밀어붙여 원턴킬 요원으로도 활약 시킬 수 있다. 물론 원턴킬이 안되면 짜증이 나겠지만 알게뭐야.
그래서 3세대에서는 파괴광선, 4세대 이후부터는 기가임팩트같은 무거움 기술들을 들고 다님
실전[편집]
일단 종족치는 높아서 대미지도 강하고 몸빵도 좋지만 저 쉬는 시간에 상대가 안정적으로 용의춤, 칼춤 같은 버프기를 걸 수도 있고 혼란이나 마비를 걸어올 수도 있는 등 상대의 결정력만 높혀주는 포켓몬이다. 때문에 진화 전 포켓몬인 발바로가 더 자주 쓰인다. 애초에 그냥 한카리아스나 보만다 같은 디메리트 없는 다른 600족 포켓몬을 키우는 게 더 나은 선택이다.
차라리 게으름 특성을 2턴 활동하고 1턴 게으름 발동 이런 식으로 상향했으면 좀 숨통이 트일수도 있겠지만..
가라르 또도가스하고 같이 쓰면 될 것 같지만 소드 실드에서 얘가 잘려서 못한다. 브다샤펄에선 같이 쓸 수 있지만 9세대에선 역으로 또도가스가 짤려서 같이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