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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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히틀러의 망상중 하나.

나치당시 히틀러가 전쟁에서 승리 후 세계정복하고 베를린을 갈아엎고 세계수도 게르마니아라는 수도를 만드려고 직접 스케치와 도면을보며 집착 하였다

100만명 모일수 있는 거대한 광장과 지도자궁, 개선문 군사령부, 제국의회등을 건설하려 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히틀러는 프로젝트를 알베르트 슈페어에게 맏겨 실행하고 1943년까지 주택 5만 호가 강제로 철거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무덤까지 갈아엎었다

건설되는 모습을 보는 히틀러는 "오직 고대 바빌론, 이집트 그리스 로마와만 비교할수 있다능"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원부족과 전쟁준비로 공사중단하고 결국 전쟁을 이르키지만 결과는 좆망하고 게르마니아 프로젝트도 날라갔다.

그리고 남은 건축물은 철거 되거나 아직도 사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