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게나디 골로프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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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nady Gennadyevich Golovkin. 줄여서 GGG 이다.(사실은 God God God 의 줄임말이라는 설도 있다.)

37전 37승 무패 33KO라는 말도 안되는 성적을 가지고 있다.

카자스흐탄 출신 복싱선수

김치맨의 피가 섞여있는데 좆반도에서 인지도는 좆망. 이름이 골프로킨으로 헷갈리는데 왜 인지도가 좆망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미들급 버전 조지 포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ㅆㅅㅌㅊ 맷집과 펀치력을 가져서 그냥 몇대 맞아주면서 걸어가서 툭 치면 상대 선수가 기절한다.

근데 거기다가 테크닉도 쩐다 힘하고 기교 둘다 가지고 계신 완전체

너무 세서 미들급에 다른 새끼들이 무서워서 도망다님

사실상 파퀴아오고 메이웨더고 이제 골로프킨의 시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본기가 정말 탄탄하다 복알못인 내가봐도 정말 기교가 엄청난 선수로보인다 그리고 미들급인데 헤비급 선수의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 전적이 ㅎㄷㄷ 한데 아마추어 시절에도 존나 쌔서 그당시에 아마추어에 있던 유명한 선수들을 다 씹어먹었다고 한다 또한 한번도 다운된적이 없는 인간이다 패배해도 한번도 다운된적이 없다 펀치가 존나쌔서 상대선수가 가드해도 존나 아파한다 특히 바디샷이 정말 강력하다 맞으면 프로고 나발이고 너도한방 나도한방 고통스러워 하면서 복부를 부여잡고 표정이 일그러지며 쓰러진다 거기에 핵꿀밤까지 선사해주면 실신한다 그냥 이사람은 인자강 그자체다 메이웨더가 못깝치는 이유가 있다 핵펀치에 금강불괴 급의 맷집 엄청난 기본기 테크닉 센스 다시말하지만 복알못인 내가봐도 이사람을 이길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은퇴가 답이다

약점은 나이 82년생이라 얼마 못뛴다. ㅅㅂ


최근 경기내용

존나 살살 친다(이래도 다운이 나온다) > 상대한테 몇대 맞아주면서 계속 때리라고 한다 충분히 이길수 있어도 그냥 살살치거나 아예 안친다 > 그러다 상대가 전의를 상실하면 이때는 좀 패준다(파워의 60퍼만 발휘한다) > 상대가 다운된다


이때 두가지 경우가 있다 심판이 다운된 선수한테 경기를 계속 진행 할거냐고 묻는다 

이때 1.상대는 전의를 상실하고 경기를 포기한다 (좋은 해결책 ) 2.경기를 진행한다 (큰 실수다)

1번의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상대선수가 코너의 몰리자 무릎을 꿇는 경우도 있었다 .


2번의 경우는 존나 두둘겨 맞고 끝난다. 몸과 마음의 큰 상처가 남는다 애초부터 좀 쳐맞는다 싶으면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킨다

상대의 전의를 상실시켜서 이기는 괴물이다

존나 조커같은 새끼 조커가 영웅들을 타락시키듯이 이새끼도 프로복서의 전의를 상실시킨다

프로경기에서 상대편이 흰 수건 던지는거 처음으로 목격함 ㄷㄷㄷ

카넬로 전에서 처음으로 프로전적 무승부를 맛봤다

2차전이 예약되어 있었지만 알바레즈의 약물크리로 취소행

약쟁이 ㅅㅂㄻ

그래서 대체 도전자로 듣보 선수를 맞이했는데 단단히 빡쳤는지 시청자 생각은 안하고 2라운드에 떡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