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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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똥에 관한 것, 또는 똥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
Warning!! 이 문서는 유해매체에 대해 다룹니다. 해당 작품은 매우 좆극혐이어서 관람객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제, 말 그대로 똥영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
스토리는 좆망이지만 스크린 독과점과 배우 인지도로 흥행한 영화.
2300개의 상영관 중 1773개를 검사외전으로 도배해버렸다.
그래도 명절 영화로는 볼만하다
이 영화가 영화관 독점해서 다른 꿀잼영화를 볼 수가 없다
스토리를 진짜로 집에 있는 개새끼한테 물어가면서 썻을거다
보면서 계속 쇼생크 탈출 생각났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개연도 ㅈ망이다 그 사기범 검찰청 잠입할때 들어가는 방법이 기계때려서 운빨로 들어가는 거고 그걸본 옛날에 사기당한 경리년은 그후로 영화에 나오지 않는다. 또 나중에 동료되는 검사놈이 의심 많다는 설정은 어따 팔아먹고 같은 학교 후배라는 말 듣자마자 간이고 쓸개고 다 떼준다.
황정민이 영화 최대악역이 마지막 수단이랍시고 쓴 방법인 칼빵을 맞고도 그 칼빵이 스토리에 영향자체를 미치지 않는다. 칼빵씬은 도데체 왜넣었는지가 의문
그냥 여기저기 간잽이 마냥 간보는 판사가 이 영화 최대개그 포인트다. 한줄평가: 황정민 만세, 검사측이랑 변호측이랑 손잡고 증인족치는 영화
ㄴ여자들은 강동원 때문에 보러가던데?
ㄴ이 글을 보고있는 수험생,재수생이라면 강동원의 서울대과잠씬을 보고 영화관에서 벌떡일어나 서남쪽 관악을향하여 큰절을 했을 것이다. 본인도 보자마자 큰절한번 올렸다..
ㄴ그잠바 글씨 틀렸다
강동원 기여엌ㅋ
전형적인 쓰레기 천만돌파 영화가 되려고 했으나 다행히 데드풀, 동주, 주토피아와 그외 영화들이 철퇴로 천만돌파를 으깨어주었다. 만세~!
붐바스틱 오오오 붐바스틱 예에~ 붐바스틱 오오오 붐바스틱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