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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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주인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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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세계의 여러 외딴 나라로의 여행기. 네 개의 이야기. 처음엔 외과 의사, 그 다음에는 여러 척의 배의 선장이 된 레뮤엘 걸리버 지음'의 주인공이다.
그러하다. 오 씨발. 여기 어디지 하고 갔더니 소인국, 또 오 씨발 여기 어디지 하고 갔더니 거인국, 또또 오 씨발 여기 어디지 하고 갔더니 하늘섬.
마지막엔 이퀘스트리아에 갔다오는 바람에 완전히 미쳐버려서 말박이가 된다.
꿀잼이다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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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나온 PCS폰
걸면 걸리니까 걸리버지예~ 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광고 모델은 한 뚝배기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