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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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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건축만 봐도 건축에 대한 전통은 매우 뒤떨어지는 나라 헬조선..

ㄴ 양란, 일제시대, 625로 활활타 남은게 없는걸 어쩌라고..

그런 곳에서 건축가를..?!

대부분의 잘난 건축가는 유학파가 많다.

좁아터진 헬조선에서는 답이 없는 직업중 하나다

탈조선이 시급하다마는 전세계 적으로도 조선보다 나은 점이 있는 곳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모든 나라에서 건축은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의사는 병원을 차리면 가까운데 사는 사람이 간혹 올수도 있지만 건물은 최소 1억 이상인데 아무데나 가겠는가? 결국은 인맥인데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1퍼센트 뿐이다. 즉 시장이 좁아도 너무 좁다는 것이다. 근데 의대정원의 몇배가 되는 건축과 정원에 미대의 공간디자인도 실질적으로 건축분야로 봐도 무방하며 미대나 심지어 문과에서도 건축 유학등을 통해 재미있어 보이는 이직업을 하겠다고 달려든다. 기본적으로 답이없다. 집을 짓겠다는 사람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대부분의 사람은 주변 지인들 다 통틀어서 평생 건물을 안짓는 사람들이다. )건축 하겠다는 놈들은 많으니 평생 서로 고통받을 뿐... 모르는 놈들이 많은데 건축가는 건축 설계하는 놈을 통칭하는 것이고 건축사는 의사, 검사 처럼 국가에서 자격을 부여받은 놈들이다.

당연히 충분이 먹고 살려면 건축사가되는 것이 좋다. 다만 지옥불반도라 외국에서 60%가 합격하는 것을 여기서는 군대 2년+학교 5년+설계사무소 3년 짱박혀 노예취급 당해

시험 응시 조건을 충족해도 매년 합격률이 10%대를 못넘는다. 좁아터진 불반도에서 건축사들이 우덜 밥그릇 챙길려고 시험 문제가 현 건축사도 못푸는 수준으로 나옴ㄷㄷ 정확히 말하면 시험이 손도면을 그리는 건데 도대체 왜 떨어졌는지도 모른다. 걍 몇천명이 만든 손도면을 몇초 보고 삼백명만 합격시키기 위해 대충 다 불합격시키는 구조다. 물론 사회에서는 절대 손도면을 그리지 않고 캐드로 작업한다는 모순이... 애초에 설계 사무소 3년 동안 밤을 상납해가며 캐드로 끄적거리는데 건축사 대비 학원을 따로 다녀야되는 불합리함이 발생한다.

그리고 요즘 마크 건축대회니 뭐니해서 좆초딩들이 건축가를 함부로 꿈꾼다. 꿈꿔라 급식충들아... 그리고 현실을 느껴봐라 얼마나 병신인지. 시발 배우는건 좆도 어렵고 5년이나 처 배우면서 남자라면 군대에 사무소 3년에 합격률이 10%면 한사람이 최대 시험을 10번보면 한번은 통과 하니까 최대 40살 처먹어서 그때 자격증 따고 돈버는건 좆나 안 벌린다 시발것. 여기서 재수하면 씹노답ㅋㅋㅋㅋㅋ

즉 헬조선에서 지.금.의 건축가는 노답이다. 통일된다면 모르겠지만 병신정은이가 지키고 있는이상 불가능. 그래도 건축가가 되고싶다면 건축대학가서 (아니면 해외로 바로 가던가) 졸업을 하고 유학가라 (보통 대학원 간다 카더라) 해외에서 2~3년 고생해서 졸업하고 거기서 취직해라

헬조선<<<<<<<넘사벽<<<<<<<해외

헬조선에서 유명한 김수근 선생도 도쿄대학원 나오셨다. 존경합니다 센세....

건축공학은 모르겠다만 건축학은 재능이 좀 필요하다. 도저히 재능이 안되면 기사따고 다른 곳 취직해라. 그런데 그게 건축사 처럼 쉽나.


하... 미국에서 다시 태어나고싶다..

헬조선인 건축가들이 머리카락 안짜르고 파마하거나 묶어서 기르고 있다면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존나 바빠서 머리짜를 시간도 없다고 한다.

관련 문서[편집]

건축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