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마대라는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아니라 서울 거여동+마천동에 집단 강제 거주했던 다단계에 빠진 대학생들.
대학가서 멍청해진 사례로 리얼 빠른 전멸이 필요한 친구들이다.
2011년 쯤 경찰이 족치기 시작하자 많은 합숙소들이 인근의 다른 동네들로 옮겨갔고 그 동네 월세쟁이들은 대박났다.
위례신도시 개발로 지리적으로 숨어있기 불리해져서 조금씩 망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