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틱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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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는 등장인물. 첫 등장은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사실 그의 가면과 방패는 표고버섯. 들고있는 검은 수박바, 신고있는 신발은 슬리퍼이다. 보시다시피 보통 기사가 입고있는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값싼 장비를 사기 때문에 흙수저 의혹이 있다. 하지만 이런 장비로 우주 최강의 검사라는 타이틀을 얻은것을 보면 존나쌘건 맞긴 맞는듯 하다.

작중 등장

울트라 슈퍼 디럭스

첫 등장. GO! 메타나이트에서의 최종보스로써 등장한다.

먼 옛날 모든 은하를 공포에 뒤덮게 할 정도로 지나치게 강했기 때문에 봉인되었지만 메타 나이트가 우주 최강의 검사가 되고 싶다며 자신과 필적하는 은하계 최강의 전사와 싸우게 해달라는 소원을 노바에게 빌어 봉인을 풀고 등장했다.

하지만 메타나이트에 패배하여 끝에 팡 팡 팡 거리는 이펙트와 함께 폭발하여 죽는다.

진 격투왕의 길에서도 나오는데 누구는 마르크소울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ㄴ 이건 메타 나이트로 할때는 어느정도 막 싸워도 힐링으로 커버가 됐는데 커비는 힐링을 쓸 수 없으니 수비적으로 싸워야 해서 체감 난이도가 올라간 원인도 있다. 물론 마르크 소울도 기존 패턴 강화에 새로운 패턴 두 개 정도 추가한게 전부라 갤럭틱 나이트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건 사실임.

스톤으로 도전시 한가지 팁이 있는데 갤럭틱나이트가 회전광선 패턴을 쓸때 타이밍맞춰서 붙은뒤 점프 변신 내려찍기를 반복해보자 의외로 뎀지없이 쉽게 깰수있다

별의 커비 Wii

격투왕의 길 마스터에서 등장. 몸집이 작아 공격하기 어렵고 패턴도 어려워 이 게임 최종보스보다 난이도가 어렵다.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Go! 메타나이트 리턴즈의 최종보스이며 등장하자마자 별의 꿈을 단칼에 베어버리면서 등장한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별의 꿈이 Soul.OS로 각성해버리게 된다.

이 게임 최종보스가 더럽게 어려워서 Wii과는 달리 최종보스보단 난이도가 어렵진 않다. 그래도 몸집이 작다는것은 변함없고 패턴도 어려워서 어렵긴 어렵다. 별의 꿈을 베어버리지만 않았어도 Wii과 같은 취급을 받을수 있건만. 하지만 절대적 기준으로 보면 wii보다도 난이도가 올라갔다. 진보정에서 이놈이 피를 깎고 별의 꿈이 처형을 하는 식으로 가기에 ㅈㄴ 빡친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놀랍게도 진짜 예토전생. 어떤 나비랑 합체해서 '모르포 나이트'로 변한다. 근데 얜 원래 무산된 게임큐브용 커비에 나올려고 했던놈이다

슈퍼 커비 헌터즈

나이트메어가 소환하는데 갤럭틱 나이트가 아니라 기원으로 돌아온 영웅이라고 나온다 (영칭은 Aeon hero)

패턴중에 스얼에 나오는 마음의 창을 쓰는게 있는데 이걸보고 애가 엔드닐을 봉인했다던 4명의 영웅중 하나가 아닌가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