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 시리즈/A4x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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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편집]
2019년에 출시된 보급형 라인업
A4 시리즈[편집]
갤럭시 A40[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어떻게 코딩했길래 이 모양인지 모를 병신 같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소프트웨어/기기 등은 좆지랄맞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네가 깨달음을 얻은 부처가 아니라면 당장 컴퓨터를 끄거나 한강으로 달려가십시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컴퓨터의 띵복을 액션빔. PC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13% 완료) |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A30보다 한단계 높은 기종이다.
특이하게도 S10e보다도 살짝 작은 5.9인치 기종이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작은 사이즈의 A 시리즈라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A30과 마찬가지로 발적화에다 내구성이 존나게 약한 부품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실망만 준 쓰레기폰이다.
여러모로 2019년 A 시리즈들은 A70, A90 빼고는 다 좆박았다는 것이 체감된다.
국내에는 2019년 7월, SKT 단독 출시되었다.
갤럭시 A41[편집]
국내 출시 없이 해외 출시만 됐던 폰이다.
미디어텍 헬리오 P65를 탑재했기 때문에 A31과 성능 차이가 없어야 정상이지만
좆성식 개적화로 악명높은 A31과는 달리 의외로 최적화가 괜찮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S10과 크기가 거의 같은,
몇안되는 한손에 딱 잡히는 6.0인치 A시리즈 기종이다.
아무래도 작은 크기의 A 시리즈였던 A40의 정체성을 이어받은 듯 하다.
일본판의 경우, 약간의 디자인 개선과 IP68 방수방진이 탑재되었다.
갤럭시 A42[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스마트폰은(는) 병신입니다. 하위 라인업인 A32보다 못한 스펙으로 상위 기종을 쳐 만든 좆성 개발팀은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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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시리즈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스냅드래곤 750G가 탑재되어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를 받았지만
까고보니 언밸런스 끝판왕이었다.
일단 해상도를 720p로 낮춰놨고, 거기에 자글자글 깨져 보이는 펜타일 다이아몬드 LCD를 넣어놨다.
이거보다 5만원 싼 A32 LTE에는 FHD 1080p에 90Hz까지 지원되는 디스플레이가 들어갔으면서.
거기에 UFS 2.1 메모리에다 스냅드래곤 750G를 단 폰에 RAM을 꼴랑 4GB 짜리를 넣어놓는 바람에 쓰다 튕기는 현상이 엄청나게 자주 발생하고 있다. 미디어텍이 들어간 바로 하위 기종 A32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A31도 느려터졌어도 이러지는 않는다.
비유하자면 고마력 덤프트럭에 변속기를 이상한 걸 쳐달아 힘이 딸리는 상황인 것이다.
심지어 디스플레이는 전작 A41, A31은 물론, A40, A30에게도 처발린다. 모두 1080p인데, A30은 하위 시리즈 전전작이다.
정말 간만에 좆성식 정석대로 나온 폐기물 쓰레기이다.
이딴걸 국내 출시한 좆성 윗대가리들은 뇌가 콩알만한 듯 하다.
이딴 폐기물을 살바에 A51을 사는게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