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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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삼성에서 2011년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갤럭시플레이어50의 형제뻘 모델이지만, 스펙은 더 높다, 갤럭시 에이스와는 달리 갤럭시S 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상세[편집]
한때 급식충들 사이에서 옵티머스원과 같이 많이 쓰인 스마트폰이다. 물론 지금은 급식충들의 책상 서랍에 처박혀 있을 것이다.
내장용량이 정말 병신이다. 총 합처서 500MB, 물론 미디어 메모리는 SD카드로 따로 제공된다. 경쟁작인 옵티머스원의 내장용량이 1GB인것을 생각했을때 역시 샘숭한테 따봉각을 들어줘야 될 것 같다. RAM도 병신이다. 384MB이다. 다행스럽게도 모토로이보다는 크다. 물론 이것도 옵티머스원한테 발린다.
갤럭시 지오가 아니라 갤럭시 지옥이다.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성능이 나쁜 스마트폰이며 성능이 거의 피쳐폰수준이라고 봐야한다.
주 사용 연령[편집]
위에서 말했듯이 이 휴대폰의 사용자의 90%이상은 급식충이었다. 특히 저학년 씹초딩계 급식충이 주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