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5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시리즈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갤럭시 기어 (삼성 기어)	기어 2 시리즈	기어 S2	기어 S3	기어 스포츠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4	갤럭시 워치5
	갤럭시 기어 라이브
	삼성 기어 S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2022년 8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상세

갤럭시 워치5

전작과 똑같다. 그러므로 워치4 쓴다면 넘어갈 이유 없으니 쓰던 거 써라 ㅇㅇ Wear OS 못 받는 워치3 쓴다면 넘어가던가 말던가.

40mm 기준 출고가는 창렬화된 워치5 프로랑 다르게 물가 핑계 댈 수 있을 정도로만 오른 299,000원이다.

갤럭시 워치5 프로

이 글의 작성자는 클래식 폐지하고 프로 쳐넣은 좆성을(를) 싫어합니다.

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똥송하게 생긴 주제에 50이나 받아쳐먹는다 ㅋㅋ

파일:임시.png

이걸 사느니 차라리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을 사십시오. ㄴ GOSamsung 망해가는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ㅋㅋ

전작의 클래식 모델이 폐지되고 대신 나온 터치 베젤링 탑재 모델. 가격은 50만원에서 1,000원 깎은 499,000원이다. 이 놈이 클래식에 쓰던 스테인리스 재질 대신 티타늄 재질을 쓴 걸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린 거라고 실드쳐주기도 힘든 가격이다.

워치4 클래식의 약점이었던 배터리와 내구성을 개선하고 똥송한 외관을 얻었다. 체온 측정 기능도 생기긴 했지만 어차피 운동할 때나 아님 똥폼 잡으려고 찰 건데 뭐하러 그런 게 필요해. 파일럿 시계 같아서 묵직해보인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작 클래식 디자인이 워낙 ㅅㅌㅊ였던 지라 기본적인 평가는 ㅎㅌㅊ일 수밖에 없다.

클래식 틀내난다고 대체한 거 같은데 기본형과 다르게 존나 못생겼다. 게다가 2015년부터 이어져오던 삼성 스마트워치의 상징인 물리 베젤링도 폐지되었으니 원가절감 때문에 폐지한 거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좆성 씨발아!!!!

원가절감을 할거면 아예 기본형만 팔던가 개똥송하게 생긴 놈을 상위모델로 팔고 지랄이다. 그냥 앱등워치 사거나 갤럭시 못 잃으면 프로 사지 말고 기본형이나 사라.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클래식보다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건데 진짜로 그것 말고는 개선된 게 없다. 스펙도 그대로라 넘어갈 이유도 없으니 워치4 클래식 쓴다면 배터리 용량에 넘어가지 말고 당분간은 쓰던 거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