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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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S펜 탑재 태블릿 시리즈이다.
디지타이저 펜을 지원한다는 게 특징이다.
노트 프로 12.2 이후로 출시되지 않고 있다. 각 기기에 대한 서술은 이 문서에 한꺼번에 쓰도록 한다.
갤럭시노트 10.1(2012년형)[편집]
2012년 출시되었다.
- 스펙
해상도: 1280x800
메모리: LPDDR2 2GB
프로세서: 엑시노스 4412 1.4GHz
저장공간: 16GB, SDXC 최대 64GB
필압: 1024 레벨
해상도는 갤럭시 노트1와 동일하지만 그 외의 사양은 갤럭시 노트2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최적화가 똥이라서 비슷한 사양인 노트2보다 느리고 킷캣 업그레이드는 몇몇 기능을 삭제해버렸다.
펜 굵기가 내부 수납되는 S펜 중에서 가장 굵다.갖고다니며 필기하는데는 가장 좋았던 태블릿.
갤럭시노트 8.0[편집]
2013년 4월에 출시되었다.
사양은 노트2를 크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갤럭시노트 10.1(2014년형)[편집]
2013년 10월에 출시되었다. 플라스틱 연금술이 노트3처럼 적용되었다.
- 스펙
해상도: 2560x1600
메모리: LPDDR3 3GB
프로세서: 엑시노스 5420, 스냅드래곤 800(LTE)
저장공간: 32GB
필압: 1024 레벨
해상도가 전작에 비해 두 배로 올랐고, 노트3의 사양을 그대로 가져왔다.
헬조선에서는 해외판이 먹은 롤리팝을 먹지 못했다.
갤럭시노트 프로 12.2[편집]
2014년에 출시되었다. 플라스틱 연금술이 노트3처럼 적용되었다.
이 제품 이후로 갤럭시 노트 태블릿은 안 나온다.
- 스펙
해상도: 2560x1600
메모리: LPDDR3 3GB
프로세서: 엑시노스 5420, 스냅드래곤 800(LTE)
저장공간: 32GB
필압: 1024 레벨
화면이 갤럭시 뷰 다음으로 크다.
한컴오피스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서 직장인들에게는 좋지만, 문자셋이 달라서 PC버전과 안드로이드를 번갈아서 쓰면 문서가 걸레짝이 된다.
게다가 실시간 맞춤법 교정 같은 기능은 다 빼버렸다. 중고로 사면 심히 창렬한데다(중고딩나라에서도 최소 40만원은 된다.) 단종된 기기라 신품은 100만원이 넘는 개창렬이다. 갤럭시 탭A6 10.1 With S Pen이나 갤럭시 탭 S3을 사도록 하자. 요즘은 12.4인치 탭칠페 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