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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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니 혈관이
설명[편집]
갠지스강과도 같은 곳에 튀겨낸다해서 갠지스호떡.
저 똥물같은 강의 정체는 사실 마가린이다.
버터도 아닌 마가린을 뜯어서 때려 녹여버리면 저런 더러운 물이 탄생한다.
주로 부산아지매 2명이서 제조한다.
1명이 반죽을 만들어 던지면 다른 1명이 마가린똥물에서 튀기고 누르고 함.
맛에 대해 말하자면.... 기름 덩어리라 매우 맛있다. 종이에 싸도 손이 흥건해질정도로 엄청난 기름을 자랑한다.
건강상의 문제는 모름. 궁금하면 1일5떡 실천바람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똥푸산인 답게 똥물에 튀겨먹는다.
사진[편집]
ㄴ 미안하다....맛있어보인다.... 정작 붓싼인들은 거르는데 스울사람들이 좃나게 먹어댄다
ㄴ80년대에 태어난 아재다. 나 어릴 때만 해도 호떡은 걍 철판에 굽는거 아니었냐? 언제부터 호떡이 튀김이 된거냐. 젊은이들 답변 바란다.
ㄴ철판에 기름 두르고 만들던데 저런건 태어나서 못봤음
ㄴ붓싼에 인제 10년살앗는데 저런건 처음본다. 남포동 자갈치시장을 수없이 돌아다녓는데 저런거 없던데??
ㄴ와 저런음식 먹으면 혈관도 갠지스강처럼 될거같다
ㄴ도대체 저건 어디서 먹을수있냐...??
ㄴ남포동 어디에 판다는 씨앗 호떡 같은데 직접 가서 먹어 본 적은 없어서 진짜 파는지 어떤지는 거기서 호떡 사먹어본 사람들이 알아서 대답해 주길 바란다. 것보다 저거 호떡이라기 보단 도넛에 더 가까운거 아니냐?
ㄴ글쎄 남포동 돌아다니면서 호떡 몇 번 먹어봤지만 저정도로 기름이 넘쳐나는 데는 못 봤는데 저기가 어디여
대체로 타지에서 내려온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일수록 호떡들 위생이 더러워 진다. 타지 사람들은 호떡에 똥을 쌌건 말건 안가리고 쿰척쿰척 잘쳐먹어서 그렇다. 좀 깨끗한걸 찾으려면 평범한 동네 시장을 뒤지자. 그런 곳에서 호떡이 겐지스 수준이면 동네 틀딱들에게 얻어맞기 때문에 위생관리가 좀 되는 편이다.
오히려 안더러우면 쓰울천넘이 보고 이거 갠지스 아니네 하고 실망해서 돌아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