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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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환경이 좋지않은 곳에서도 천재가 나올 수 있다는 속담. 그러나 21세기 헬조선에선 절대 일어날 일 없는 희대의 개소리다. 용의 기준을 중산층~동수저 정도로 잡으면 아주 불가능은 아니긴 하다만, 우리 갤러들은 이무기보다 못하니 희망을 품을 필요는 없다.
그런데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것은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것일까, 개천에서 용이 날아온다는 것일까? 그건 니들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르다.
애초에 IMF 이후 성장이 고착되면서 용 날만한 개천은 이미 복개된 지 오래가 되었다. 뭔가 대단한 혁신이나 개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복개천이 복원될 일이 없을 것이다. ㅆㅂ.....
전 無法부장관 左국 슨상께서 개천에서 살라고 지랄하셨다. ㅅㅂ
페미PC충이나 Black Lives Matter가 이런 논리로 개소릴 지껄이는데 신용이 있어야 용 나지 즈그들은 남성살해 총기힙합 좆문가짓으로 신용도를 다 깎아먹은 주제에 언더도그마짓이나 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