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슨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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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짜 머리에 종이비행기 쓰고 다니는 것 같다... 최소 아시아나항공 모자
사실 비행기를 타는 공군이라서 그렇다 카더라.
승무할 때 쓰는 꼬깔모자같기도
딜로포사우르스닮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이냐?
종이접기로 만든 모자.
공군과 롯데리아 직원들이 쓰고 다닌다.
베레모와 함께 병신모자 컨테스트 결승전에서 엎치락뒤치락의 전적을 자랑한다.
범용성은 베레모가 한 수 위고, 덜 더운 건 개리슨모가 한 수 위다.
내가 본 군대 중 개리슨모 써서 멋있어 보이는 군대는 SS랑 소련군밖에 없었다.인종 자체가 우월한 애들이니.....
그나마 얘들은 삐딱하게 써서 간지나는 거지 헬조센 공군이랑 개병대는 똑바로 쓰니...
ㄴ 그러니까 원래 이런 종류의 모자는 착용자 개개인이 약간 자율적으로 비스듬하게, 자연스럽게 써야 제맛인데(특히 2대전 영국군을 보면 거의 떨어질듯 비스듬히 걸쳐 쓴것이 인상적) 과연 헬조선 좆대답게 그런 기본적인 자유조차 용납하지 않아서 문젠거다.역사적으로 약모(게리슨모) 쓰던 나라치고 비스듬히 안쓴 사례가 거의 없다.[1] 무조건 각만 잡으면 다 멋있는줄 알고(현실은 애미애비없는 좆찐따가 따로없다) 시도때도 없이 되도않는 각을 고집하는 각충이들 답다. 씨발 뭔 각다귀 새끼들도 아니고.
게리슨모는 소령 이상이 써야 멋있지 병이나 부사관이 쓰면 계급장 때문에 있던 간지도 다 죽는다.
야인시대의 워태커 봐라. 계급이 그 정도 되니까 개리슨모를 쓰고 다녀도 간지나잖아.
똑바로 써서 간지나는 사람은 브래들리 장군밖에 못 본 것 같다.
- ↑ 물론 똑바로 쓰던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스타일에 따라 착용하도록 어느정도 자유를 보장해 주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