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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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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오오옹섭 선생이 만든 수학 책으로 고딩들의 성서이자 무기이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이나 수련회에서는 개념원리를 베고 자고 개념원리로 베개 싸움을 한다.

진지하게 어느 학원에서든 이 책을 쓰며 딱 적절한 중급 수준의 문제로 수학을 포기한 자들의 친절한 선생님이 되어준다.

책으로는 수원 수투 미적분원 미적분투 확통 기하와 벡터 등이 있으며 자매교재로는 RPM이 있다.

읽을 때 [개념월리]라고 읽는다. 왜 그런지 궁금하면 문과한테 물어봐
ㄴ ㄹ과 ㄴ이 만났을때 ㄴ이 ㄹ로 발음된다는 음운변동의 음운교체 중 유음화에 의해서이다. 수능범위니까 고3들은 참고해라.
ㄴㄴ정확하게 말하자면 음운 변동의 원칙대로라면 [개념원니]라고 읽는게 맞다. 종성 ㄴ과 초성 ㄹ이 만나는 상황에서는 순행 비음화 또는 역행 유음화가 일어날 수 있는데, 그 만나는 환경이 독립적인 의미를 지닌 두 단어가 결합하는 환경이라면 종성 ㄴ이 동화주가 되어 순행 비음화가 일어난다. 가령 ‘상견례’와 같은 경우는 상견(서로 만나는)+례(예)로 종성 ㄴ과 초성 ㄹ이 만나는 환경이 순행 비음화가 일어나는 환경이므로 [상견녜]가 표준 발음이다. 반대로 종성 ㄴ과 초성 ㄹ이 만나는 상황이 독립적인 두 단어가 결합하는 환경으로 인식되지 않을 경우, 초성 ㄹ이 동화주가 되어 역행 유음화가 일어난다. 가령 ‘신라’와 같은 경우는 [실라]가 표준 발음이다. ‘개념원리’의 ‘원리’는 한자어로 원, 리가 각각 독립적인 의미를 지닌 실질 형태소이므로 원칙대로라면 순행 비음화가 일어나 [개념원니]라고 읽어야 한다. 하지만 ‘원리’와 같은 경우 한 묶음으로 너무 많이 쓰이다 보니 그 각각의 ‘원’, ‘리’의 의미가 퇴색되어 결국은 ‘원리’ 자체가 불가분한 하나의 단어로 인식되게 되어 역행 유음화가 일어나 [개념월리]와 같이 발음되는 것이다. 그래서 원리의 표준발음 또한 [월리]인거임. 수능범위니까 고3들은 참고해라.

개념원리가 아니라 개념워어어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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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정말이지 이 책 갖고 공부하는 병신은 없길 바란다.

쓸데없이 어렵게 알려줌 덕분에 슬럼프 겪었다 엌ㅋ

ㄹㅇ 존나어렵게 설명해놓고 문제는 쉬움

제목이 개념원리인데 개념이 없다. 닉값못함 ㅆㅅㅌㅊ?

그리고 새교육과정을 반영한다 써놓고 학교 심화반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공식이나 문제를 낸다. 이럴 땐 암걸려 죽지말고 그냥 넘어가자.

아마 홍섭이가 편집하기 귀찮은데 새교육과정이 나왔으니 대충 순서만 정리하고 새교육미크 박아버린게 틀림없다.

이거 쓸 바에 개념쎈이 훠어어얼씬 더 낫다. 저거 꿀인데 쓰는 사람 그리 많지 않더라. 그냥 보면 죄다 좆념원리나 수학의 정석밖에 없다.

특히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비추한다. 독학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공식의 유도와 증명이 필요한데 1도 없다.

이걸로 2개월 삽질했는데 숨마쿰라우데로 갈아타고 신세계를 맛보았다. 물론 주변에 좋은 선생님이 계시다면 쓸만하다.

수학은 결국 혼자하는 학문이다. 스스로 증명하고, 스스로 풀줄 알아야 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삽질한게 어느 정도 도움은 되었다. 앞으로 어떤 문제집을 걸러야하는지 알게되었다.

-수능 1을 찍고 싶다면 개념원리는 절대로 풀지 마라 가장 중요한 개념 설명과 공식 유도는 오른쪽 하단 부분에 조그맣게 몰아놓고 최종 공식만 굵은 글씨로 적혀 있는데 이거에만 줄 긋고 형광펜 칠하고 지랄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난 실제 고1 때 개념원리,RPM 세트 주구장창 풀고 모의고사 3등급을 못 벗어났는데 유명 인강 듣고 복습 빡세게 해서 고2 1년 내내 수학 1을 받았다. 제발 수학 개념서하나로 혼자 깝치지말고 인강강사 하나 잡고 쭉 파라 (그리고 인강1시간 분랑 당 복습 1~2시간은 필수다. 인강만 주구장창 들으면 점수 안 오른다.) 솔직히 인강이 훨씬 효율적이다. 물론 의지가 필요하다. 대치동 1타 선생님들이 찍은 강의인데 당연히 동네 학원보다는 문제집이며, 문제 퀄이며 훨씬 좋다. 사설도 좋지만 수학 점수 오르고 싶으면 한 선생님 커리타자....물론 의지 없이 흐지부지 할 사람은 그냥 동네학원 다니자!

ㄴ수학의 바이블, 마플교과서는 어떰?

개념원리가 그래도 설명은 잘되어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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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알림] 지금까지의 틀과 내용들은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틀과 내용들은 너무 유치하고 더럽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기 전 뇌를 비우시길 바랍니다.

이상 기본서도 정독 안하는 병신들의 자위질이었습니다

위에말들 다 거르고 솔직히 문제나 문제풀이는 쓰레기인데 어차피 기본서로 문제 퉁 치려는 새끼가 병신인거고, 수학적 내용이나 공식유도가 은근 잘되어 있어서 머가리만 있다면 잘 이용해 먹을 수가 있다. 무식한 급식충 새끼들이 그걸 모르고 공식만 암기하니까 문제인거지, 기본서로서의 역량은 꽤나 괜찮다.

ㄴ이상 수학나형 4등급의 댓글알바질이었습니다

ㄴ공식 유도를 잘 한다고? 대채 어디에?

ㄴ개념원리 공식 써놓은곳 밑에 써놓은 설명은 읽냐? 그걸 보고도 공식유도를 못해준다면 그걸 안읽었다는것밖에 안되는데?

기본서 쳐 볼때 공식만 슥삭슥삭 보고 예제 풀이과정 쳐 읽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쉽네 ㅋ 하는새끼들이 뭘 가지고 기본서의 질을 판단하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기본서로서 필요한 가독성, 책이 읽기 편하냐는 점에서 개념원리는 숨마쿰이나 수학의샘 바이블같은 교재보다 떨어지는건 팩트다 최종공식을 큰글씨로 써놓고 유도과정을 개미글씨로 써놓는 구성은 해당 공식을 유도하는데 쓰이는 중요한 아이디어나 부랄을 탁 칠만한 발상들을 그냥 넘기기 쉬운 구성이라 내용은 다 담았더라도 기본서로써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개념원리가 내용을 충실하게 안담았고 공식유도도 안한다는 헛소리 지껄이는새끼들은 기본서 사놓고 어차피 다아니깐 안봐도 되겠지 ㅎㅎ 하고서 모의고사때4~5등급 처받는 병신들이다 실제로 문제풀이에 필요한 내용 짚어보라면 개념원리 기본서로도 내용이랑 비슷한 문제까지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다 담겨있다.

기본서는 국어책처럼 처 읽으라고 내는 책이다 문제집처럼 후루룩 볼 생각 말고 정독해 정독. 이렇게 공부 안하는 새끼들 특징을 보면 십중팔구 개념 좆대충 읽고 공식만 처 외우고 넘어가서 계산은 다 잘 하는데 정의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새끼들이다. 세상에 미분 정의 물어보니 다항함수 미분 얘기하는 상병신새끼들 지천에 널려있다. 물론 시험에 정의를 쳐 쓰라고 나오진 않지만 수능수학 문제는 말바꾸기로 시험을 쳐 내는데 정의도 모르고 문제를 푼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소리지

ㄴ근데 설명은 그렇게치면 정석만한 책이 없는데. 읽기 ㅈ같이 써놔서 그렇지.

ㄴ그래서 교과서 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