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챙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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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맨이랑 헷갈릴 수 있는데 짤이 강챙이다.
포켓몬스터 1세대부터 등창한 정자 포켓몬. 슈륙챙이에 물의딜도를 박으면 진화한다.
포켓몬 타입은 물, 격투로 전설 포켓몬 케르디오를 제외하면 유일한 타입 조합이다.
중국에서는 강챙이에 꼬치를 꼽아서 구워먹는다고 한다.
포케스페에서[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
일단 포켓몬 스페셜에서 레드의 포켓몬으로 나오는데..
취급이 안좋다. 보통 호기롭게 상대에게 달려들지만 반격에 날라가는 패턴이 클리셰화됐다.
그나마도 3세대에서는 그냥 공기다. vs강철톤이랑 vs쏘콘 두 번 활약한다. 끝
그나마도 테오키스한테 특성이 바꿔진다. 그러다 폭4당하면 어쩌려고...
오죽하면 독자 중 한명이 나 강챙이 좋아하는데 강챙이 왜 저럼 ㅄ임? 이 말 했다.
실전[편집]
실제 게임에서도 미묘한 화력과 미묘한 성능으로 취급이 안좋다.
그나마 6세대 들어서 공격 종족값 상향받았지만 아직도 취급이 안좋다.
결정적으로 쓸만한 한방 격투기가 힘껏펀치 하나뿐이다. 애매한 내구에 버드미사일때문에 관짝에 못박았다.
저수라는 A급 특성이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의외로 특수 기술폭이 좋지만(교배기로 자속 진공파를 쓸 수 있다.) 특수공격 종족값이 낮아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