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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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같이간 10명중 3명은 안타깝게 사망했다고한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개요[편집]
2018년 12월 18일 오후 1시쯤에 강원도 강릉의 어느 펜션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대성고등학교에 다니던 남학생10명이 수능을 마치고 자신들만의 체험학습이자 여행으로 이곳 펜션에왔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참변을 당했다.
급히 강릉과 원주에 있는 응급실로 이동되었지만 이들중에서 3명은 목숨을 잃고 나머지는 의식불명이라고 한다.[1]
그당시펜션의 일산화탄소농도는 무려 160ppm에 달했다.
일산화탄소는 50ppm부터 인체에 해를 끼칠수있으므로 저게 얼마나 높은건지 알수있다.
여담으로 당연하지만 일산화탄소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그러니 0.05%농도의 일산화탄소가 10%농도의 이산화탄소보다 더 치명적인건 당연하다.
다만 번개탄은 발견되시않아 자살은 아니고 음료수에 독극물도 발견되지 않았다.
70년대시대에 연탄가스사고가 많았는데 지금도 안심할수는 없다. 조심하자
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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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터널 2.JPG |
사고발생당시 펜션에는 가스보일러가 가동중이였는데
문제는 보일러가 방과도 가까운데다가 보일러본체와 연통이 제대로 연결이 안되있는 바람에 일산화탄소가 펜션내부로침투한게 사고원인이었다.
현장감식하면서 보일러를 시험가동했는데 보일러의 흰 연기가 그대로 방안에 스며들어오는게 눈에띌 정도였다고한다.
게다가 보일러자체를 시공하면 보험증서가 있어야되는데 보험증서도 없고 공사비용 줄이려고 비전문가불러다가 부실시공을 했다는 논란이 들리고있다.
더 자세한 원인은 국과수에서 조사를 하고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결론을 내렸고 유족도 부검을 원치않는다고 하였으니 굳어졌다.
조사결과 보일러 시공을 야매로 해서 실리콘 마감도 안하고 했던게 드러났다고.
흡기관엔 하이브까지 촬영중이었다고 한다. 흡기관이 불량이면 일산화탄소가 더 늘어난다고.
정부의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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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
사건이 발생하자 문읍읍은 고3학생들이 피해자라는 이유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급파했다.
그리고 유은혜는 이것은 수능 끝난 고3들을 빡세게 안잡아서 생긴 사고다! 라고 결론내리고 수능 끝난 고3을 더더욱 조지는 공문을 내리기로 하였다.
아니 시발 이 사건은 보일러 유지보수를 개떡으로 해서 나온 사건이니 펜션주인이건 보일러 업자건 둘중 하나를 조지면 되는건데! 일산화탄소를 그렇게 쳐맞으면 고3이건 건장한 성인이건 노인이건 다 변을 당하지!
세금아깝다.
그리고 전국 모든 펜션에 공무원들을 보내 전수 조사를 하겠다고는 하는데. 과연 제대로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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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워XX 씨발년들은 또또 남고생 재기각 웅앵웅 ㅈㄹ떨면서 각도기를 부수고 있다 동일범죄 동일처벌 외치다 지들 예비남편 잠재적 범죄자 일베충마냥 빨간줄 긋게 생겼네ㅋㅋ 뭐 그래봤자 벌금은 그~렇게 앱충 밥줘충 한남충이라 놀리는 지들 아버지가 내주시겠지 아ㅁ...
ㄴ 이렇게 관심을 퍼주니까 신나서 날뛰는거 아니냐
- ↑ 19일, 2명은 이제 의식을 되찾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