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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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점'의 준말[편집]
감성주점 문서로.
일본의 발효 음료[편집]
'아마자케'라고 부른다. 원래는 술 빚듯이 쌀에 누룩 스까해서 만들었는데, 요즘은 남아도는 술지게미에 설탕을 스까해서 판댄다.
어느 쪽이던 우리나라 식혜와는 달리 알콜이 소량이나마 존재해서, 만화 보면 이거 먹고 취하는 캐릭터가 종종 나온다.
식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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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들은 거의 안 쓰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식혜를 '감주'라고도 부른다. 아마도 일제시대 때 접한 일본식 감주 때문인 듯.
경북 지방, 특히 안동이랑 울산 쪽에선 감주라고 부른다. 여기서의 식혜는 고춧가루에 무랑 생강 스까서 먹는 붉은 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