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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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봐야 도움 안되는것. 이 감정 하나로 아주 지랄염병들을 했기 때문이다.
좆미개한 헬조선식 냄비근성도 여기서 나왔다. 우리 모두 기계가 되어 감정이 가져오는 고민에서 해방되도록 하자.
그중에서 특히 사랑 특히 연애감정은 이성을 좀 먹는다. 평소라면 절대안할 말들과 행동 생각도 호감가는 이성과 연관되있으면 하게된다.
설명[편집]
인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학자마다 가짓수를 다르게 두는데 3가지, 6가지 등등 꽤 많다.
사람에게 1분의 시간을 주고 감정의 수를 적어보라고 했을 때 적은 가짓수를 적을수록 감정 상태가 안좋은거라 하더라. Feat. 듄
그리고 사춘기 애들은 감정의 단계가 3단계라면 어른은 평균 4~많으면 10단계 이상이라서 어른과 사춘기 질풍노도 중2중2가 서로 이해를 못하는 거라고 하더라. Feat. 듄
보통 어릴 때에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가 사춘기 때에 절정에 이른다.
그 후로 점점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감정에 휘둘리면서도 조절하는 방법을 점차 배워가면서 사회화 과정이 이루어지는데 어쨌거나 모든 사람들은 긍정적인 쪽이던 부정적인 쪽이던 감정의 노예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에 따라 감정을 절제하느냐 감정적인 사람이 되느냐가 달렸다고 볼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들보다도 부정적인 감정들에 더욱 더 빠지기가 쉽기 때문에 감정을 조절하고 푸는 연습이 중요하다.
확실한건 감정이라는것을 컨트롤 못한 이들 중에서 성공하거나 제 명에 산 이들이 거의 없다. 설사 죽지는 않아도 최악의 평가를 받으니 스스로 컨트롤 해야한다.
과학적으로 보면 뇌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전기와 화학 신호다. 만화에서 가끔가다 격렬한 일이 벌어질때 캐릭터가 몸에 전기 신호가 흐른다는 말은 이 과학적 근거에서 나온말이다.
물론 인간이 살면서 감정이 전기신호니 화학반응이니 이런것이라고 일일이 생각하며 살일이 없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서도 인간이 자신의 감정을 별거없는 생채반응이라고 생각하며 넘겨짚을 일은 영원히 없다.
인간의 생존율은 높여준다. 대체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일수록 과감하고 호전적인 반면, 감성적인 사람일수록 소심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
인간 이성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세상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데, 여기서 감정이 인간을 쫄보로 만들어 주면서 안전 장치를 만들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론 감정이 무뎌지기도 한다.
상세[편집]
제임스-랑게 이론: 외부 자극 → 생리적 변화 → 감정 체험 /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우니까 슬프다 라는 것이다. 다른 예시로는 웃으니까 웃기는 것이다
캐논-바드 이론: 외부 자극 → 생리적 변화 + 감정 체험 / 우니까 슬픈 게 아니라, 슬프니깐 우는 것이다
샥터-싱어 2요인 이론: 외부 자극 → 생리적 변화 → 인지적 평가 → 감정 체험 / 뭔가 느껴지면 생리적인 변화가 생기고 그걸 뇌가 해석하여 어떤 감정 유발할지 골라준다는 이론이다.
라자루스의 인지적 접근: 일차적인 평가 후 신체반응이 온다는 것 / 곰을 보면 바로 공포를 느끼고 도망간다는 뜻이다. 착한 곰일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