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개격파
조무위키
모든 전투, 전쟁의 작전과 전술에 있어서 근본이 되는 개념.
쉽게 말해서 쟤네들 뭉치기전에 하나씩 다구리 쳐서 최대한 손실 없이 조지자 라는 소리다.
이 개념은 기원전부터 현대까지도 통용되는 개념이다.
근데 현실은 이론과는 다르다.
이런 생각을 양쪽 모두 하고있다.
동시에 한번에 뭉쳐서 다니면 발각당하기도 쉽기에 다굴 치기도 전에 적이 달아나 버리거나
모두 시간과 장소를 예측해서 따로 행군하다가 적이 올 장소에 동시에 집합해야하는데 이러다가 역으로 각개격파 당할수도 있다.
이걸 전설적으로 완벽하게 해낸게 나폴레옹이다. 퍄퍄. 갓랑스 황제 클라스.
통신기술이 발달된 현대에 따로 떨어져있는 부대 하나를 누구도 모르게 슥삭 한다는게 불가능하다.
근데 똥별들이 그런거 할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