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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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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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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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군대의 주요 일과가 뺑이와 작업이라고 하지만 사실 주요 일과는 가혹행위이다.
작업과 훈련, 체력단련, 내무생활 모두 가혹행위의 연장선상이며 하위문서나 마찬가지이다. 군인의 군생활 능력치의 척도이다.
군의 군기와 전투력을 유지하는 근간이며 북한의 비대칭전력에 맞선 우리의 무형 비대칭 전투력이다.
따라서 CEOI과 같이 2급 군사기밀로 분류되며 국방부에서는 종북좌빨언론들에 알려지는걸 최대한 막아내어 오늘도 국가안보를 수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후임에게 이걸 잘 하면 군생활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막내때는 시전 할 수 없다. 오롯히 다 몸으로 체득하여 후임이 들어올 때 까지 내공을 쌓아야 한다.
절대 중간에 포기해서는 안된다 오로지 한국인의 정신력으로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 '군생활 잘 했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것을 잘 받아내어 체득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임을 받아도 힘들고 나아가 사회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군 생활을 잘해야 사회에서도 잘한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중간에 군인권센터나 마음의 편지가 있지만 다 이것들은 너의 정신력과 사회생활을 시험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후임이 들어와 막내를 탈출하여도 막 시전 할 수 없다. 선임의 '고추가루'가 내려와야 안보이는 곳에서 가혹행위를 할 수 있다.
아직은 부족하지 틈틈이 선임의 고추가루를 받아 가혹행위를 몸으로 더 체득하고 후임에게 계속 시전하여 연마하도록 하자.
후임을 적당히 받고 실세가 되면 이제 너의 쌓인 내공으로 가혹행위를 할 수 있다. 전투력이 가장 좋을때다 이제 선임들이 직접 알려주는 일은 거의 없을것이다.
너도 후임들에게 가혹행위를 몸으로 알려주고 틈틈이 '고추가루'를 통해 후임들에게 내공을 전수하자. 전투력 유지의 좋은 자세다
아무리 좋은 약도 오남용하면 안좋다고 군 전투력의 근간인 가혹행위를 너무 많이 하게되면 안좋다. 그래서 기도비닉이 중요한것이다.
기도비닉이 잘 유지된 상태에서 가혹행위를 하여 군사보안과 더불어 군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자
말년에는 내공이 빠져 거의 못쓰지만 말년에도 쓰는 사람들도 있다. 참군인들이다 군 생활을 잘 한만큼 밖에서도 그렇게 하면 충분히 인정받고 성공할 사람들이다.
ㄴ병신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온 학술논문의 보고 나무위키에 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가혹행위들이 기록되어 있다.
사실 미군이나 독일군같은 다른나라 군대에서도 가혹행위는 존재한다 딸딸이대와 짱깨군은 말할것도 없고
라면 5개를 억지로 먹여 후임을 급성당뇨병 오게 하려고 작정한 선임이 있어 익명 처리당한 채 기사로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