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평화인권당

기본 정보

가자!평화인권당 가자!平和人權黨 Human Rights Political Party
대표	최용상, 이정희
창당	2016년 3월 21일(일제강제동원피해자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 2016년 3월 24일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 2017년 2월 6일 (인권정당) 2020년 2월 10일 (가자!평화인권당)
중앙당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10 선덕빌딩 3층
이념	평화주의 인권주의
정치성향	중도~중도좌파
의석 수	0/300
상징색	초록색 (#65A132)

개요[편집]

2016년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중도정당.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보장 및 피해보상을 목적으로 만든 정당이다. 초반에는 위안부 인권보장이 끝이었지만, 당명을 인권정당으로 교체한 뒤에는 다문화주의 및 차별금지등의 사상도 내포하게 되고, 현재는 사실상의 중도좌파정당이 된 상황이다.

이념[편집]

이름 그대로 위안부 인권보장 및 피해보상정당이기에 기본적으로 평화주의가 내포되어있다. 그렇다고 혐일이거나 뭐 그런건 아니고, 저거 외에는 딱히 일본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일본과의 문화교류를 긍정적으로 보는 상황이다.

외교적 이념 외에는 빈부격차해소, 사회적 약자 차별금지, 다문화주의 등의 신좌파적 중도좌파적 모습을 보이며, 동시에 전통문화 유지 및 개혁등의 주장도 하여 중도우파적 개혁보수의 모습도 약간은 갖추고 있다.

사실 이 정당은 정당활동보다는 NGO활동이 주를 이루는 정당이다. 그렇다고 윤미향이나 정의기역연대새끼들하고 같이 다니지는 않는다.

참고로 공동대표 중 한 명인 이정희는 민족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선거[편집]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최용상 대표가 직접 비례로 나왔으나, 25,227표(0.1%)만 받고 낙선하였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원래 더불어시민당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더시민에서 후보들 전원을 탈락시키면서 결국 단독출마하였다. 근데 9,425표(0.03%)만 받고 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