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오가

이 문서는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앰창몬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앰창몬이므로 조금이라도 긍정적 내용의 작성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찬양한다면 너의 3대가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전설의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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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앙 가이오가가 울부지저따

전포중에서도 최강의 가이오가가 울부지저띠 가이오가는 씨발존나개쎄서 전포중에서 최강이엇따 아르세우스나 다크라이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가이오가는 새상에서 하나였따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따

-By.애미뒤진 급식충새끼

ㄴ 응 아냐 레쿠쟈야

ㄴ 3세대 시점으론 레쿠쟈 ㅈ밥이였음 냉동빔맞고 인생퇴갤 물론 상대 레쿠쟈가 기띠면...

포켓파를레나 캠프 들어가서 가이오가 쓰다듬다 보면 빡대가리처럼 웃는다. 눈은 반만 떠있고 입은 포물선처럼 웃다 보니 유튜브에서 가이오가 웃음 주제로 한 영상들이 꽤 보인다.

역대 포켓몬중에서도 1턴내에 최강의 화력을 보여줬던 포켓몬이다. 더욱이 온갖 파훼법을 양산하게 만든 포켓몬.

왜 최강의 화력이냐면 150특공에 날씨버프 1.5, 구애안경 1.5에 150위력 물기술로 전 포켓몬중에서 1턴에 결정력 10만을 넘기는 유일한 놈이기 때문이다.

ㄴ 막상 해수스파우팅 채용해보면 항상 내가 먼저 쳐맞아서 존나 약해짐. 그냥 원시회귀 하고 근원의파동 결정력 6만으로 만족하자

ㄴ 안경껴도 근원의파동 82000정도인데 소드실드에서 부활해봤자 아가미물기 89500이나 나오는 어래곤에게 밀린다.

참고로 그란돈은 역시 날씨버프 1.5가 있긴 한데 물리로 쓰자니 물리 불타입 최고위력기가 75짜리 불꽃펀치고 특수기를 쓰자니 종족값 문제 때문에 여러모로 계륵이다.

고오급 막이가 아닌 이상 몸빵이 10만이 넘을 리가 만무하니 이거맞으면 반감없인 그냥 죽는다고봐야된다. 다만 어지간해선 느린 스피드때문에 스카프 쓸거고 이 때의 결정력은 7만 중반대. 물론 이거도 애미 뒤지게 아파서 내구보정 없는 1배 어태커면 한 방에 가는 건 똑같다.

특성이 비를 뿌려대는 잔비인 덕분에, 나오자마자 비를 뿌려서 물타입기술을 1.5배로 만들고 번개의 명중률을 100퍼로 만드는

애미뒤진 포켓몬이다. 다만 4세대부터는 환경상 요인으로 점점 약해지다가....

마리아나 해구에서 산다.

5세대 2013크리스마스 컵 기준으로 전포중 사용률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뮤츠 3위는 아르세우스

일단 그놈의 똥파워는 확실히 보장되는데다가 아르세우스 같은 천적 빼고는 어느 누가와도 해볼만 한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파티에서 기용한다.

뮤츠는 풀묶기랑 기합구슬 기배로 그란돈 가이오가 아르세우스를 동시에 견제하는 역할

아르세우스야 뭐 칼춤 신속이 지금도 드러운 조합이긴 하지만 5세대때는 아예 막을 수 가 없는 전법이었으니

여하튼 5세대까지 최강의 화력을 가진 포켓몬이자 초전설전에서도 최정점에 위치한 포켓몬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다만 4~5세대를 풍미한 최강의 특포임은 분명하지만, 그 자체로 완전무결한 포켓몬은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스핏풀보정 구스가 대세인 탬플릿이었던 만큼 그란돈과의 날씨싸움은 지고 들어갔기에 상대적으로 해수스파우팅의 결정력은 떨어졌고 신속 아르세우스에게는 모두가 평등했다. 애당초 가이오가의 물리내구는 높지않으며 보통 특공과 스피드에 노력치를 줬다. 또한 아르세우스 막으려고 출두하는 디아루가 기라티나모두 상대하기엔 난적이었으며, 냉빔이 있다해도 기합의 띠 낀 용춤 레쿠쟈에겐 쓸려나갔다.

엄청난 화력을 가진 포켓몬이지만, 너무나 강하기에 그만큼 파훼법도 많이 드러나 있었고 아르세우스처럼 우선도 +2의 신속이 메인웨폰이라면 모를까. 구애스카프를 낀 가이오가를 추월할 포켓몬은 꽤나 많았다.

그렇기에 5세대 후기에는 내구(특히 물방)에 보정을 하고 명상으로 눌러앉으며 열탕으로 화상을 노리는 형태도 등장했다. 일반대전에선 벽로다. 초전포대전에선 테오키스가 벽역할을 해주며 벽파티가 유행했고 가이오가 입장에선 적을 한방에 끝내지 못하면 바지락조개의 결정력은 계속 하락했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뮤츠를 뛰어넘는 개사기 포켓몬이었음은 틀림없고 5세대 크리스마스컵에서도 물리포켓몬에 아르세우스,레쿠쟈가 있다면 특수쪽엔 뮤츠,디아루가와 함께 사용률 탑을 기록하던 괴물이다.

원시회귀

6세대오면서 원시회귀를 얻었다.

특성은 시작의 바다인데 끝의 대지랑 델타스트림 지울 수 있는거 말곤 그냥 잔비랑 비슷하다. 불꽃타입 기술이 안 먹히긴한데 어차피 불꽃은 반감이다. 끝의 대지와 비교하면 병신 특성이다.

근데 끝의 대지랑 델타스트림 없앨 수 있는게 크긴 크다. 원시그란돈 날씨를 지우면 4배 근원의파동으로 샤워시켜 줄 수 있고 메가레쿠쟈 날씨를 지우면 4배 냉동빔으로 족칠 수 있다. 그리고 덤으로 물타입 기술 1.5배 상승도 있다.

특성이 방어시에 병신 특성이라 그렇지 공격시는 끝의 대지보다 좋다고 할 수 있다.

원시회귀로 그란돈은 병신에서 앰창몬이 됬다면 가이오가는 원래 앰창이었는데 물론 앰창이 아니진 않지만 원시그란돈이랑 메가레쿠쟈 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니게 된 정도이다

솔직히 끝의 대지랑 델타스트림 없었으면 원시회귀 같은거 잘 안쓰였을 듯

BGM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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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S 버전

8세대

이새끼가 존나 개새끼인게 체력의 보존량에 따라 공격력이 달라지는 해수스파우팅을 구애스카프를 닮으로써 앵간하면 시작하자마자 존나 높은 특공수치로 존나 쌘 물뿜기를 쓰는 개자식이 되었다. 이게 또 범위기라서 씨발 한번 쓰면 거의 다 뒤진다고 보면 된다. 원시회귀를 뺏겼지만 그래도 여전히 날뛰는 이유가 특성 잔비로 명중률이 별로던 번개를 무조건 맞히며 냉동빔까지 배워 여러모로 개새끼에 등극했다.씨이이발 천둥참새만큼은 아니여도 정말 많이 보이는 포켓몬이다.

다만 고릴타라는 하드카운터가 새로 생겨서 이쪽은 주의해야한다. 더군다나 얘는 돌조도 많이 껴서 어찌어찌 냉동빔으로 떄린다 해도 버티고 니가 뒤진다. 얘 불편하면 고릴타 떄려잡을 천둥이나 너트령 동봉하고 와라(사실 얘네도 비팟 고정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