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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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かるた. "카루타"라고도 한다.
가루타로든 카루타로든 읽힐 수 있다. 발음 차이.
만일 네가 메이플의 카루타 세트를 찾아온 급식이라면 이 문서를 넘어 다른 곳으로 사라지길 기원한다.
낭독자가 문구(상구라고 한다)를 낭독하면 바닥에 널린 카드 중, 문구에 맞는 카드를 찾아 들어올리면 이기는 게임이다.
백인일수(百人一首) 가루타의 경우에는 대회도 있다. 가루타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 비슷한 것도 있다.
일본에
애니메이션에서의 가루타[편집]
낭독자가 "여름의~" 하고 문구를 읊는 순간- 비뢰신술의 속도로 카드를 "촥!"하고 낚아채간다. 물론 주인공은 여자다.
2017년 8월에 개봉한 코난 극장판이 카루타를 주제로 해서 한국에선 다소 생소하게 먹혀들어갔다.
현실에서의 가루타[편집]
낭독자가 "여름~" 하고 문구를 읊는 순간- 비뢰신술의 속도로 카드를 "칙쇼오오!"하고 날려버린다. 카드는 애처롭게도 저 멀리서 나뒹굴고 있다.
참고로 현실도 애니나 만화에 지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가루타 대회[편집]
핵노잼.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나온 놈들 둘이서 서로를 째려보는게 다다.
긴장감이 감도는 것도 걔네 둘 뿐이다.
스시국과의 가루타 대결에서 이기는 법[편집]
1. 낭독자의 얼굴을 바라본다.
2. 그 다음 상대의 얼굴을 바라본다.
3. 상대의 팔목을 잡아 비튼다.
네가 힘이 약한 찐뽀라면 이것도 할 수 없으므로 미리 포기해라.
이거 이외에는 이길 방법이 절대 없다. 얘네는 카드를 외우는 짓거리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한국 친구도 없는 디시인은 일본 친구가 있을리도 없으니 이 항목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