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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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럴린 없겠지만 한국의 노래방을 찾아오셨나요?
가라오케다. 라라라~
서양권에서는 노래방을 다 가라오케(Karaoke)라고 하더라 나는 Singing Room 뭐 이럴줄 알았는데 당황했따
개요[편집]
カラオケ, Karaoke. 1980년대에 이노우에 다이스케란 사람이 만들었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반주기를 만들었다.
라이브 카페나 놀이 오락시설에서 '가라오케 박스' 형태로 쓰이다가 아예 가라오케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라오케 가게들이 생겨나면서 대중문화가 되었다.
미국의 경우 홈파티 문화가 발전되어 있어서 아시아인이 많은 지역을 제외하면 비주류지만(대신 가라오케 기계를 집에 사들이는 경우는 종종 있다) 영국의 경우는 가라오케란 말을 모르는 인간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튼 그렇게 발전하면서 현재의 가라오케는 모든 의식주를 해결 가능한 형태로 바뀌었다. 일본 가라오케 가보면 스테이크도 팔아..
또는 요즘 가라오케는 1인 레코딩실이 구비되어 있어 자신만의 커버 음반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일본 내에 남아있는 가라오케 브랜드는 JOYSOUND, UGA, LIVE DAM 이다.
JOYSOUND와 UGA은 합병하여 JOYSOUND+UGA가 되었으니 사실상 태진과 금영처럼 일본도 JOYSOUND+UGA / LIVE DAM 체제다.
하지만 곡 보유량은 LIVE DAM이 압도적이며 JOYSOUND와 UGA는 합쳤음에도 불구하고 LIVE DAM 반도 못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