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노키와미오토메'라고 읽으면 된다.
드럼은 호나 이코카, 베이스는 큐지츠카초, 키보드는 찬마근ㅣ, 보컬, 기타는 에논이 담당하고 있다.
독특하고 괜찮아서 뜨나 싶더니 혼자 작사작곡 다 해먹던 에논이 불륜으로 말아먹었다.
그래봤자 얘도 인성갑 요시키형님은 못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