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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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본 밴드 amazarashi의 곡이다.
19살에 죽은 친구를 위해서 쓴 곡이라고 한다. 우럭따ㅠ
어쿠스틱 라이브[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가사[편집]
히로, 네게 이야기하고 싶은 일이 산처럼 있어 들어 줄래?
何度も挫けそうになった事 実際 挫けてしまった事
몇 번이고 기세가 꺾일 뻔한 일 실제로 꺾이고 말았던 일
お前の好きだったセブンスターを 吸うのも肩身が狭くなったし
네가 좋아했던 세븐 스타를 피우는 것도 주눅이 들게 됐고
彼女も「禁煙しなきゃね」って 言うもんだから まいるよな
여자 친구도 "금연해야지"라고 하니까 곤란하구나
あの日と同じ気持ちでいるかっていうと そうとは言い切れない今の僕で
그날과 같은 마음가짐인가 하고 물으면 그렇다고는 딱 잘라 말하지 못해 지금의 나로선
つまりさお前に叱って欲しいんだよ どんな暗闇でも 照らすような強い言葉
그러니까 말이야 네가 꾸짖어 줬으면 좋겠어 어떤 어둠이라도 밝힐 만큼 굳센 말
ずっと探して歩いて ここまで来ちゃったよ
계속 찾아 걸으며 여기까지 와 버렸어
もう無理だって言うな 諦めたって言うな そんな事僕が許さねえよ
더는 무리라고 하지 마 포기했다고 하지 마 그런 건 내가 용서 못 해
他に進むべき道なんてない僕らにはさ お似合いの自分自身を生きなきゃな
달리 나아갈 길 따윈 없는 우리들은 말이야 가장 어울리는 자기 자신을 살아야지
いつも見送る側 それでも追いかけた 間に合わなかった夢を憎んだ
언제나 떠나보내는 쪽이었지만 그래도 뒤쫓았어 늦어 버린 꿈을 원망했어
でもお前の居ない世界でも なんとかなるもんだ
그래도 네가 없는 세상이라도 어떻게든 되는구나
それが悲しい お前はまだ19歳のまま
그것이 슬퍼 너는 아직 19살인 채로
やりたい事をやり続ける事で 失う物があるのはしょうがないか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 나가는 걸로 잃는 것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やりたい事も分からなくなったら その後におよんで 馬鹿みたいだな
이제 와선 하고 싶은 일도 알 수 없게 됐으니 바보 같구나
どんなに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と思ってた 夢のしっぽに触れたけど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 꿈의 꼬리에 닿았지만
今更迷ってしまうのは 僕の弱さか 日の暮れた帰り道 途方も無い空っぽに
이제 와서 망설이고 마는 건 내 약함인가 해가 저문 돌아가는 길에 터무니없는 공허함이
襲われて立ちすくむ 都会の寂寞に
덮쳐서 도시의 적막에 꼼짝을 못 해
もう無理だって泣いた 諦めたって泣いた でもそんな物きっと自分次第でさ
더는 무리라며 울었어 포기했다며 울었어 그래도 그런 건 분명 자신에게 달려 있는 거야
他に進むべき道なんてない僕らにはさ お似合いの言い訳を選んでただけ
달리 나아갈 길 따윈 없는 우리들은 말이야 어울리는 변명을 골랐을 뿐이야
いつも見送る側 それでも追いかけた 諦めかけた夢を掴んだ
언제나 떠나보내는 쪽이었지만 그래도 뒤쫓았어 포기했던 꿈을 붙잡았어
でもお前の居ない世界じゃ 喜びもこんなもんか
그래도 네가 없는 세상에선 기쁨도 겨우 이 정도인가
それが悲しい お前はまだ19歳のまま
그것이 슬퍼 너는 아직 19살인 채로
今年も僕は年を取って お前は永遠に19歳で
올해도 나는 나이를 먹고 너는 영원히 19살인 채고
くだらない大人になってしまうのが 悔しいんだよ 悔しいんだよ
시시한 어른이 되어 버린 게 분해 분하다고
なぁひろ 僕は今日も失敗しちゃってさ「すいません、すいません」なんて頭を下げて
야, 히로 나는 오늘도 실수해 버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머리를 숙이고
「今に見てろ」って愛想笑いで 心の中「今に見てろ」って なぁこんな風に
"두고 보자"는 접대 미소를 지으며 마음속으론 "두고 보자"라며 뭐 이런 식으로
かっこ悪い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よ だらしのない人間になってしまったよ
꼴사나운 어른이 되어 버렸어 칠칠치 못한 인간이 되어 버렸어
お前が見たら絶対 絶対 許さないだろう?
네가 봤다면 분명 분명 용서치 않겠지?
だから僕はこんな歌を歌わ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よ
그러니 나는 이런 노래를 노래할 수밖에 없는 거야
ガキみたいって言われた 無謀だって言われた それなら僕も捨てたもんじゃないよな
애송이 같다는 말을 들었어 무모하단 소릴 들었어 그렇다면 나도 아주 못쓸 놈은 아니란 거지
誰も歩かない道を選んだ僕らだから 人の言う事に耳を貸す暇はないよな
누구도 걷지 않는 길을 선택한 우리니까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여유는 없어
いつも見送る側 なんとか飛び乗った 身の程知らずの夢を生きている
언제나 떠나보내는 쪽이었지만 어떻게든 뛰어넘었어 분수를 모르는 꿈을 꾸며 살고 있어
でもお前の居ない世界じゃ 迷ってばかりだ
그래도 네가 없는 세상에선 헤매기만 할 뿐이야
でも それもガキらしくて 悪かないのかもな
그래도 그것도 애송이다워서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僕は歌うよ 変わらずに19歳のまま
나는 노래할 거야 변함없이 19살인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