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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냐옹카이님의 2023년 7월 2일 (일) 22:39 판 (→‎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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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미[편집]

Supporter. 지원자. 지지자, 후원자라는 뜻의 영어 단어.

AOS 게임 용어[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AOS 게임의 대표 포지션
딜러 탱커 서포터

모두 좋아하는 것이지만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것

moba의 포지션 중 하나.

바텀 원딜과 함께 서는 포지션이다

남 도와주는 것 같지만 가장 승리에 미친 정신병자들 by AquaAquaAqua

하다보면 마왕잡으러가는 용사팟 메인딜-용사, 원딜-마법사, 힐러-성직자로 이미 다 정해진 포지션에 들러리로 낀 짐꾼A의 심정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주로 마조히스트나 자존감 낮은새끼들이 가는 포지션이며 '개백정 정글'을 잇는 '서폿 노예' 이다.

일단 모든 게임의 서폿 공통점을 알려주자면 이 포지션은 3D직업이다 그래서 다들 꺼려한다

((설명충: 3D직종이란
Dirty - 더럽고 , Danger - 위험하고 ,
Difficult - 어려운! 그냥 좆같은 일이다!!

니 미래의 직업이기도 하다! ))

또한 서폿이 킬먹으면 팀원들이 어머니의 유무를 묻는다. 주로 탱이나 서브 원거리 딜러가 되기도 하는데 혹시라도 처음부터 서포터인 새끼가 미니언이나 센티넬, 돈주는 자원몹 다 쓸어먹고 딜템을 올린다면 조용히 트롤 신고를 한뒤 극딜을 하고 게임을 탈주해라.

멘탈은 상태가 더 나빠지기전에 보존해야한다 씨발....

하지만 예외적으로 오버워치는 서포터 힐러들의 고마움을 느끼는 유저들이 다른게임 보단 많다, 무엇보다 겜 끝나고 추천할때 거의다 힐러에게 준다.

[편집]

소환사의 협곡
포지션 정글러 미드 바텀 서포터
메인 챔피언 티모 리 신 야스오 베인 블리츠크랭크
서브 챔피언 제이스 그레이브즈 제드 이즈리얼 럭스

원딜의 진로를 잘 이끌어가도록 도.와.주.는.게 이 포지션의 역할.

보면 부모답게 충고와 조언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반 라인전의 99.9% 정도를 담당하는 것은 사실이며 랭크낮은 곳에서는 중요성이 덜하나

위로 갈수록 시야장악과 로밍으로 게임이 좌지우지된다. (브실골플다4새끼들은 모르면 아닥)

그래서 사람들이 서폿탓을 하는거다. 본인이 암에걸리기 싫으면야스오를 하자. 가장 재미가 있고 운좋으면 닷지도 되는 아주 좋은 챔피언이다!

비겁하게 팩트들고 오지말고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5개의 포지션중 개백정 정글러 다음으로 가장 인권이없는 포지션으로 게임이 망하거나, 솔킬을 따여 무안할때 서폿탓을해주면된다. 인권이없어서 가드쳐주는 라이너도없다. 탑한테 맨날 욕먹는 정글과 가장 친해보인다.



대부분의 억지로 맡는 서포터들은 자신의 잘못으로 라인전에서 패배할 경우 원딜을 탓하며,

일부러 서폿을 가거나 서폿 챔피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를 깔끔히 인정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의 CC기를 적 딜러에게 여러번 맞추면 자신을 매라라고 부르며, 서폿캐리라고 말한다.

랭크에서 남는 포지션이지만 간혹 대리유저나 버스받는 여성유저들이 겹쳐서 서폿쟁탈전이 일어나기도 한다.


[매칭시스템변경전]

흔치않게 적팀이 쓰레쉬를 먼저 픽하는 경우, 팀원들은 서로 서폿을 기피하지만 그에 맞서 용감하게 브라움을 잡는 영웅도 존재한다.

가끔 케넨서폿을 하는 ㅆㅂ놈이있다. 상대편으로 나오면 닷지를 해주자. 인간젤리가 하면 잘하더라

게임이 무난하게 승리로 끝나면 적 봇라인의 흥미진진한 팝콘각을 볼 수 있다. 요즘 서폿은 예전처럼 캐리가 힘들어졌다. 이는 마타나 매드라이프 같은 서포터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이 증명한다. 일단 장신구들이 좋아지다 보니까[1], 유일한 서폿의 장점이었던 시야싸움도 다 같이 하는 걸로 바뀌었고 탱은 탑솔러와 정글이 또 잘해줘서 결국엔 CC가 중요한 추세가 됐다. 브라움 애니 쓰레쉬 같은 확실한 킬포인트를 도와줄 CC를 가진 서포터가 유행이다. 요즘은 서폿이 판을 캐리하거나 설계하는 건 거의 없고 말 그대로 옆에서 서포팅만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 존재감이 없어진 기분이다. 옛날에는 잔나가 기가 막히게 밀어서 한타가 역전되거나 알리스타 5인꿍, 매라쉬 플레이 같은 게 없어서 아쉽다. 물론 옆에서 안정적인 서포팅을 해주는 것이 팀에게 도움이 더 되고 승률이 나오는 것이겠지만. 뭔가 예전보다 더 묻혀가는 포지션이 되는 듯한..



그러니까 히오스를 하자.

유명한 서포터 프로게이머로는 매라가 있다

시즌9는 노블레쉬 조합으로 화룡점정

시즌10 되도 서포터템 바끼면서 그 '쥐' 말대로 도구가 되었다.

걍 올뮤트하고 겜하는게 낫다. 올무틀하고 팀탓하라고 라이엇이 설계한 탓이다. 니네 잘못이 아님. 이렇게 만들거면 서폿이란 라인을 제거해 시발것들아

걍 탓하기 시작하면 탈주하자.


매칭시스템변경후

근본적으로 바텀라인전의 향방은 서포터에 의해 갈린다. 예를 들어 레오나, 쓰레쉬, 파이크, 노틸러스 등 과 같은 이니시 및 CC기가 존재하는 강력한 챔프의 경우, 상황에 따라 미드 혹은 탑에 로밍을가서

전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 결과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나, 룰루, 잔나, 소나, 소라카, 나미, 유미 등과 같은 경우 아군 원딜에 심각한 의존이 필요한 챔프의 경우

게임에 유의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고, 그 결과 중후반 한타페이즈에 강제로 4:5가되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

물론 룰루 잔나 소나 소라카가 견제의 측면에서 어느정도의 장점이 존재하나, 그 장점또한 블리츠의 그랩, 레오나의 WE평Q평 등의 콤보를 맞게 된다면 물몸인 유틸(혜지)서포터 특성상 죽을 확률이 지대하다.

때문에 랭크에서 혜지챔을 꺼낸다면? 아이고 혜지네 혜지니 오픈함 ㅅㄱ ㅈㅈ 저 즐겜픽할게요. 이즈픽할게요 등의 상황이 나오므로, 유틸서포터를 굳이 픽한다면 저 상황을 감수하는 걸 추천함.

걍 올뮤트하고 겜하는게 낫다. 올무틀하고 팀탓하라고 라이엇이 설계한 탓이다. 니네 잘못이 아님. 이렇게 만들거면 서폿이란 라인을 제거해 시발것들아 탓하기 시작하면 탈주하자.

아니 시발 우리가 없는 라인하는 것도 아니고 없으면 겜 안 돌아가는거 알면서 왜 우리탓만 ㅈㄴ 하는지 모르겠다. 특히 백정새끼들이 욕하면 탈주해도 무방임.

한때 인권 없어서 빌빌 거리던 병신새끼들이 좀 생겼다고 갈구는 거 보면 딱 헬조선이다.

왜 사람취급을 못 받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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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된거냐면 도타를 제대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그냥 대충 표절해서 그렇다. 도타2보면 하긴 어려워도 ㅈㄴ 좋은 서폿이 많음. 한타를 말 그대로 파괴함.

지금은 모르겠지만 오히려 도타2는 서폿이 못하면 서폿탓 해도 됨. 대신 서폿캐리가 있으니까 차라리 이해가 된다.(이건 정확하지 않으니 도슬람들이 추가바람)

히오스야 강제힐딱이긴 하나 대우 자체가 나쁜편은 아님. 심지어 히오스는 니달리같은 유사 힐딜러가 거의 없고 있더라도 힐 자체가 굉장히 소중하기 때문에 도구니 혜지니 이딴 말까진 안 듣는다.

지들 뒤질 거 같은데 살면 4할은 힐러고 3할은 탱커몫이고 나머지는 3할은 적이 병신인거다. 그래서 취급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버스탔다는 말은 할지 몰라도 모범승객 정도에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히오스는 라인겸치를 공유하고 그게 다고 한타 위주이기 때문에 정찰을 해주면서 한타를 잘 깔아주는 서폿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우가 롤에 비해서 안 좋을 수가 없다.

간단하게 말해서 도2에 비해서 파괴력은 떨어져도 해야되는 이유가 있다. 힐딱고정이란 점만 빼면 서폿기준으로 롤보다 히오스가 갓겜임. 최소한 피지컬이니 딸리니 도구니 이 지랄은 안 당하니까 갓겜 맞지.

유독 롤만 사람 이하에 취급받는 이유는 롤이 병신겜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서폿 컨셉자체가 병신이다. 라인전이 좋을려면 유틸폿을 해야 되는데 유틸폿하면 위처럼 닷지한다 지랄이 남.

탱폿을 한다? 원딜새끼가 손잭스면 라인전 안된다고 징징거림. 그러다가 이니시 걸면 당연히 쳐 맞는 구도에서 거는거라 무조건 뒤짐. 그리고 니 탓을 하게 될거다.

이니시나 탱은 탑이나 정글보다 약해. 유틸폿을 하면 지랄병. 라인전 강캐를 고르면 한타 안된다고 징징. 내가 하고 싶은거 픽하면 트롤이라 지랄. 그냥 뭘해도 욕을 먹는거다. 길냥이도 이것보단 취급이 좋을거다.

뭘하든 와딩하다 물려서 뒤지기라도 하면 지들이 키운건 생각 안하고 서폿탓만 함. 그러면 시발 와딩을 같이 하면 되는데 고귀하고 바쁘신 라이너들은 cs먹방 찍느라 그딴거 할일이 없다고 한다 ^^

그래놓고 맵을 안봤다고 지랄을 하는데 시발 보여야 맵을 쳐보지 ㅋㅋㅋㅋㅋ 하긴 라인만 쳐 보니까 옆에 시야가 있는지 없는지 어케 신경 쳐 쓰겠서요? ㅋㅋㅋ

그러니까 서폿할거면 좆롤하지말고 aos를 접든가 비주류인 똥2 똥오스가 훨씬 낫다. 아니면 종교를 믿어서 팀운이 미친듯이 올리든가 그거말곤 서폿하는 방법이 없다.

롤이 점점 한방ㅈ망겜이 되면 될 수록 유틸폿에 대한 대우는 더 병신이 될 거다. 대회에선 몰라도 솔랭에선 가망이 없다.

이게 바뀔려면 도2처럼 딜은 약해도 한타를 파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나오거나 유틸폿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된다. 근데 롤에선 저런 캐릭터가 서폿으로 나오면 100퍼 탑이나 정글로 씀 ㅋㅋ

반대로 니가 탱폿을 미친듯이 잘 쓴다면 롤도 나름 괜찮은 게임이 될 수도 있다. 근데 아니라면 그냥 사람취급 못 받고 겜해야 됨. 그럴바엔 히오스나 해라.

위같은 개좆같은 인식때문에 들어가도 욕먹고 안들어가도 욕먹고 대신 맞아도 맞았다고 욕먹는 욕받이 병신라인이 됐다. 지망생들이 되기 싫다고 한다.

한줄요약:뭐 하나 좋은게 없고 유틸성 하나믿고 겜하는데 그것도 하지말라고 지랄하는 탓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잉여라인이 되버림.

롤 서포터 종류[편집]

그랩폿[편집]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포터 종류.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이 둘이 정석이고 이외엔 쓰레쉬, 파이크가 있다.

그랩폿들이 주로 쓰는 돈템인 타곤산 계열 템들은 충전량만큼 미니언을 아군과 나눠먹는건 물론이고 피까지 채워주는 개 사기 템이라 너프를 겁나 처먹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

여러 CC로 무장하고 있어서 다른 서폿들에 비해 이니시 등 판을 깔아주는 능력이 강해 하는것도 많아보인다. 흔히 말하는 플레이메이커(캐리형 서포터)로 다른 서폿챔들은 따라올 수 없는 그랩이란 매커니즘으로 패치가 어떻게 됐든 항상 통계상 상위권에 있는 챔프다.

그렇다고 딜러 지키는게 딸리지도 않아서 딜러 물러오는 딜탱 암살자한테 CC를 넣어서 바보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랩과 콤보 스킬을 잘못넣을 시 역으로 전황이 바뀌거나 킬이 따이기 때문에 항상 상황판단을 잘하고 그랩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초반 라인전에는 부쉬가 있기 때문에 그랩 맞추기가 쉽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랩쓰는 모습이 보여서 게임이 오래갈수록 어려워진다.

특히 블리츠크랭크는 타라인에서(특히 탑유저) 서포터 걸려서 만만하게 보고 픽하는 경우가 많아서 라인전내내 한번도 못끌다 결정적이 순간에 데스그랩해서 넥서스 터지는 광경을 많이 봄.

탱포터[편집]

진입하는 원딜과 가장 잘맞는 서포터. 알리스타, 레오나, 등등.

기본 스펙이 매우 좋기 때문에 그랩폿에게 끌려도 역으로 킬을 낼수 있으며 그랩폿과 마찬가지로 하드cc기가 많아서 원딜이 잘 따라와만 준다면 바텀 더블킬을 밥먹듯이 할 수 있다.

또한 스킬이 단순하고 맞추기 쉬워서 한타같은 개판싸움에 특화되있다.

다만 스킬의 사정거리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숙련도가 없으면 상대 딜/유틸폿에게 허거운날 처맞으며 원딜과 같이 곶통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랩폿과 달리 선픽감으로 쓰이지 않으며 보통 상대가 그랩/탱포터를 픽했을때 후픽하여 카운터치는 느낌이다. 그나마 레오나, 같은 경우는 선픽이 무난하지만(좋다는 건 아님) 브라움, 타릭 등의 경우엔 선픽할시 상대가 유틸폿이나 딜폿을 후픽하면 아예 답이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그랩폿같은 경우는 그냥 끌면 우리 원딜이 알아서 호응하지만 탱포터는 잘못드가면 혼자 똥꼬쇼하다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팀과 적팀의 위치를 정확히 보고 가고있음 핑으로 아군과 소통하는게 중요하다.

유틸폿[편집]

힐,버프 등 아군 보조와 상대 견제에 특화된 서포터. 소라카, 룰루, 밀리오

스킬은 주로 짤짤이 견제기 한두개에 힐,보호막 그리고 약간의CC기로 구성되있다.

강력한 짤짤이력으로 라인전에서 견제넣고 버프주면서 적과 아군 원딜간의 성장차를 벌리고 한타때 원딜을 보호,보조한다.

라인전을 반반이상가게 되면 후반에 왕귀하여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게 된다.

그랩/탱포터가 아군이 유리하게 싸울 판을 깔아준다면 유틸폿은 원딜이 날뛰면서 싹쓸이할 판을 깔아준다. 이때문인지 원딜 매드무비엔 탱포터 못지않게 유틸폿이 많이보인다.

다만 수비적이고 아군에게 의존하는 경향 때문에 실력도 없는 주제에 버스나 타려고 뒤에서 버프만 주는 반쪽짜리 서포터가 나오기도 한다.

롤 처음 시작한 여자들이 주변의 남자들과 같이 할때 서포터에 유틸폿으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아서 랭겜 기준 인식이 안좋다.

안그래도 정신병자 넘치는 게임이라 그래도 많이 쓰이는 룰루나 나미를 제외한 유틸폿(세라핀, 잔나, 소라카 등)이 픽창에 나오면 우리팀이 여자임? 하고 채팅친다. 만약 이기면 친추걸어서 작업걸고 지면 각종 성희롱치는 병신들을 볼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계상 노블레쓰 바로 밑에 유틸폿들이 넘치는 걸 보면 확실히 영향력있다고 생각이 든다.

티어가 오를수록 유틸폿의 입지가 더 높아진다. 고티어에선 상성이 안좋은 그랩폿이 나와도 완전 사리거나 무빙으로 피하는 피지컬이 되기 때문. 대회만 봐도 제리-유미 나 바루스-룰루 등 죄다 탱, 그랩폿은 없고 유틸만 나왔다.

딜포터[편집]

서폿이라곤 부를 수 없는 폭딜로 라인전을 끝장내고 한타때 딜러 자리를 대신하는 서포터.혼자 해처먹는다는게 어떤건지 알게 해준다.

딜넣는데 특화되있기 때문에 킬을 잘처먹는다. 그래서 우리팀 바텀K/da를 보면 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가 많다.

브랜드, 자이라같이 원래 미드 서던 메이지 법사챔들이 미드에서 밀려나서 봇에 정착하거나 세나, 파이크같이 첨부터 서폿으로 설계된 경우 두가지 케이스가 존재한다.

유틸폿보다 몇배는 강한 짤짤이와 폭딜로 라인전을 조지고 그걸 바탕으로 성장해서 한타까지 조져놓는다.

브랜드 자이라 이새끼들은 서폿주제에 탱커까지 녹이고 한타까지 좋다. 다만 파이크같은 경우는 패시브때문에 갈수록 약해진다.

주로 서폿대신 원딜러를 지켜줄 챔들이 많을때 뽑는 픽으로 딜에 치중한 만큼 딜러 보호 능력은 매우 약하다.

존나 극단적인 픽으로 라인전에서 망하면 답도 없는 픽이니 우리팀과 적 조합을 잘 보고 픽하자.

우리팀 서폿이 픽해도 좆같고 적팀 서폿이 픽해도 좆같은 롤판의 없에야할 포지션 1순위다.

특히 저티어 같은 경우엔 별의별 비응신같은 픽으로 오는 새끼들도 많다. 애쉬 미포는 기본이고 티모, 르블랑, 피즈, 제드 등등. 티모폿은 ㅈㄴ 흔함. 놀랍게도 이친구들 전적을 보면 대부분 지라인 아니여서 꼴픽박는게 아니라 일부러 서폿을 박고 저걸로만 플레이한다.

2022년말부터 강한 바텀 주도권이 우선되서 위로 갈수록 미친 딜포터가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베릴의 하이머딩거 서폿이 나오다가 이걸 카운터 치기위해 진 서폿이 나오는게 끝인가 했는데 케리아의 트위치, 케틀, 칼리스타 서폿 등 별개 다 나오면서 서포터의 정체성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그덕에 라이엇이 원거리 서폿템 너프, 탱포터와 타곤산 버프를 진행했지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예외[편집]

그랩, 탱, 유틸, 딜 서포터라고 명확하게 지을 수 없는 서포터도 있다.

가장 좋은 예시는 쓰레쉬로 스킬만 보면 쌉그랩챔으로 보이지만 영혼을 모으다보면 탱도되고 아군을 지키는 랜턴이나 공수 다되는 E스킬 등 유틸성이 강한 챔프다.

라칸도 있는데 체력/방/마저 계수가 낮지만 스킬셋은 진입형에 아군 보호까지 되서 근접이지만 유틸성이 강한 챔프다. 라인전은 약하지만 후반밸류가 좋아 대회에서 간간히 보인다.

이외에는 그랩이 있지만 딜중심인 파이크, 기본적으로 유틸폿이지만 라인전은 딜포터급으로 쎈 카르마, 템트리는 딜포턴데 딜이 약하고 스킬셋은 유틸폿인데 그렇게까지 유틸성이 있지 않은 모르가나, 아예 매커니즘이 다른 바드 등이 있다.

상성[편집]

아래는 통상적인 상성으로 예외는 반드시 있다.

그랩폿: 유틸폿에게 강하며 탱포터에게 약함.

탱포터: 그랩폿에게 강하며 유틸폿에게 약함.

유틸폿: 탱포터에게 강하며 그랩폿에게 약함.

딜포터: 그냥 손가락 좋으면 상성다 ㅈ까는 유일한 서폿. 하지만 우리팀 도구는 그럴 일 없다.

노블레쓰: 각각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쓰레쉬를 말함. 언제든지 원딜을 위해 지켜주고 게임 변수창출이 가능한 4서폿을 말한다. 사실상 서폿계의 철밥통으러로 얘네가 없었으면 수많은 유틸폿과 딜포터들이 기승을 부렸을 것이다.

다만 레오나는 메타에 따라 병신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레 자리에 레나타 글라스크나 렐을 넣어 노블렐쓰라고 부르기도 한다.

항상 시즌 초에 유틸폿이 좋았다가 중반 정도 되면 너프 처먹고 탱/그랩류의 시대가 왔다가 다시 후반되면 보상 버프먹고 랭크, 대회에서 개나소나 유틸폿이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대회에선 주로 루시안-나미(밀리오, 유미), 제리-유미(라칸), 아펠-룰루, 진-카르마 정도가 보통 많이 나오며 특히 루시안련이랑 제리련과 합이 좋은 서폿은 거의 철밥통 수준으로 나온다.

도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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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에서는 보모처럼 옆에서 가만히 수발(시발아님 ㅎ) 들어주는 역할이 아닌, 캐리가 뭐냐에 따라서 좀 다르다.

메인캐리가 악령같은 레인전 씹호구면 혼자선 막타도 못먹기 때문에 풀링도 눈치껏 하면서 보모역할 해주는게 좋다.

그러나 불꽃령같은 흑인캐릭이나 메두사같이 라인전 강호가 메인 캐리라면 혼자서도 막타 잘 챙겨먹기 때문에 레인을 떠나 룬관리, 다른라인으로 갱킹 등을 갈 수 있다.

서포터는 자기만 잘 크면 되는게 아니라 팀원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띄지 않는 포지션이면서 동시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으로 손꼽한다. Natus Vincere같은 1티어 프로팀마저 제대로 된 서폿이 없어서 한동안 휘청거리다 Soneiko영입과 ArtStyle의 복귀로 인해 전성기 만큼은 아니더라도 콩진호 정도의 포스정도는 발휘하고 있다.

근데 사실 서폿이 똥싸면 캐리가 탈인간급 포퍼먼스로 팀 머갈통 쥐어잡고 승리로 캐리할수 있기라도 하지 캐리나 미드가 똥싸면 서폿으로서는 당최 어찌 해볼 수가 없다. 때문에 자신은 이 방에서 남들보다 잘한다고 굳게 믿는 김치 특성상 무조건 캐리나 미드 포지션을 가져가려 하기 때문에 역시 가장 인기없는 포지션이다. 서폿은 캐리가 카운터 당하는걸 막기 위해 선픽을 해야되는데 공방 랭크 어디에서나 막픽일때부터 알 수 있다.

도타 와 롤의 서폿 공통점과 차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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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폿들의 공통점은

-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어쩔수없이 와드 구매량이 많고 팀을 위해 욕설과 멘탈관리를 많이 한다.(상황따라 좆따라 달라)

- 서폿게이들이나 서폿사랑유저들이 아니면 하기 싫은 포지션, 지미 선픽 미드 이 지랄 할 때마다 줘패고 싶다

- 초중반 게임 흐름을 만들거나 던지는데 기반을 두며, 강력한 스턴 디스에이블기를 가지거나 힐이나 아군에 이로운 버프등을 가지고 있다. 실상은 그 스킬들은 킬딸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 보통 원딜(캐리)성장을 지원해주며, 원딜(캐리)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 공간을 확보하고, 맵리딩이 필수이다. 근데 캐리(원딜) 지랄맞은 정신병자들이면 헤헷하면서 본진에서 라면이나 빨거나 담배 한 대피면서 '저 캐리(원딜) 놈 때문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라고 전쳇으로 해주자. 혹은 같이 파밍을 하면서 '만민평등사상 모르세요 님?'이라고 드립을 쳐주자

- 제일 큰 공통점이면 서로 피해망상증이 있으며, 게임이 무너져 갈 때 제일 던져버리고 싶은 포지션 중 한가지이다. 돈 츄라이~

여기까지는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차이점을 보자면...

- 도타는 정글러가 필수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거진 2명의 서폿이 갱/로밍/베이비시팅을 동시에 한다. 물론 여차하면 다르지만 지랄맞게 힘든 경우이기도 하다.

- 텔레포트 스크롤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미드나 봇에서 싸움이 난다면 빠른 백업을 가는 경우도 많다 -> (실상은 티피타고 왔더니 이미 해당 영웅 뒈짓해서 1+1마트 행사를 몸소 체험하게 해주시는 분)

- 롤의 서폿은 그나마 노후 복지가 최소한 존재하는 제도라도 있지, 도타는 잘못했다가는 복지고 연금이고 나발이고 없는 헬조센급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 상세설명

1. 롤의 서포터의 경우에는 돈템이라는 아이템을 초반에 구매할 수 있어서 20분전 후로 돈템 상위템 + 신발 + @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반면에, 도타에서 서폿, 특히 5번 서포터들은 잘못했다가는 30분에 전 후로 1-2코어템를 뽑는 경우가 있고...심한경우에는 더 늦어짐.그만큼 와드 투자 비용 외 기타 외적인 부분들을 신경쓰기 때문. 요즘은 좀 편해지고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는데,후반에는 물 몸 서폿들이 상대 캐리나 미드한테 2-3방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도들도들하는걸 볼 수 있음.

2. 도타는 사망시 골드가 깍읾 더욱이 위험/안전 골드가 따로 분류되어있기 때문에 사망시 더욱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특히 물몸인 서폿들의 경우에다가 초중반 캐리를 살리거나 실수로 사망할 경우 안정적인 골드 수급 아이템(미다스의 손)이나 파밍 스킬이 없다면 더욱 가난해 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후반 가면 캐리나 미드 스킬 몇 방에 비실비실거리는 서폿들도 볼 수 있고 캐리나 미드가 템 빵빵하게 맞춘 상황인데 자기는 똥신발에 몇개 체력템과 와드 밖에 없는 경우도 있음

3. 1번의 연장설명으로 212의 레인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311레인으로 변경되어 레인전에서 킬/어씨 혹은 다른 레인에서 이득을 못 보면 초반에는 몇 방법으로 밖에 골드 수급을 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정글의 경우에는 미드나 캐리를 위해서 스택을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레인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더더욱 힘들기도 하고. -설명 끝-(존나 진지빨면서 쓰니까 개 로잼이네)

- 보통 2명의 서폿이 가는데, 롤의 서폿들이 탱커서폿들을 비교적 선호하는 반면에 도타는 조합이나 상성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핢

- 도타의 서폿들은 초중반에 어마어마한 마법 데미지를 제공하는데...입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헉'소리가 나오는 서폿들이 존재. 아무래도 마법방어 관련 아이템이나 스킬이 비교적 적은 동네이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으니까

대표예

좆늅 : 와 씨발 그림자 악마? 저거 장풍 왤캐 쎄요? 쟤도 4렙 저도 4렙인데??

또 다른 좆늅 : 와 씨발 예지자 저 새끼 뭐하는 새낀데 데미지가 저러냐? 저거 완전 미드캐아니냐?

그리고

빛의 정력자 : 야 닥치고 이거 원딜 맞지? 내가 막타 먹는다

엄마없는 전사 : 네 그러세요~

  1. 각 포지션으로 탑 미드 정글 원딜에서는 잘하는 플레이어가 확실한데 서포터는? 찾기 힘들다. 돋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