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교과서에서 흔히 배우는 내용들을 그림으로 부담없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생도 조금만 노력하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써놨으니 생물이 어렵다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