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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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죽음이 모두 자연한 조각 아니겠는가?


1. 살아간다는 건 뭘까?

ㄴ 죽어감의 동의어

2. 은 계란

ㄴ현피ㄱ?

3. 기아루텔 말로는 혼자 사는 거라한다.

ㄴ야갤 고닉.

4. 너는 행복할 때 삶을 묻지 않는다.

ㄴ 그건 ㅇㅈ

ㄴ왜일까..

5. 삶을 가까이보면 비극이고 멀리보면 희극이다.

6. 삶의 가치 따위 언젠가 최후에 부정당하라고 있는 것이다. 유예기간을 둬봤자 다 죽어버리지.

참고[편집]

  • 죽음 - 삶의 종착역. 미래에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