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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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부분의 동아시아(특히 한국) 사회문화가 집단주의가 강해서 사회성 빙자한 부조리와 악습을 강하게 요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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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국 한정 많으면 인싸 적으면 아싸찐
개요[편집]
사람들 모인데서 맥락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능력이다. 눈치와 비슷한 의미지만, 성격의 좋고 나쁨이나 사교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것과 지능이 일정 지수 이하일 경우 너무나 많은것을 잃게 된다. 사실 지능이 높아도 사회성이 낮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걍 둘 다 높아야 지옥불반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반면 전돤의 경우 지능은 하위권인데 사호성 끝판왕이라서 박쟁의 총애도 받고 장군도 되고 대통령도 됐다.
만인대만인투쟁의 암울한 디스토피아속에서, 화려한 말빨과 처세술, 눈치(독심술)을 타고나면 친구라는 임시동맹(혹은 오예)을 거느릴 수 있게된다.
디시위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너,나,우리같이 아무때나 쌍욕과 반말을 내뱉는 놈들이 사회성은 뭔 사회성.
사회성이 부족한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1. 너무 소심해서 혼자 지내다보니 의사소통 능력이 저하된다. 찐따나 씹덕이 1번 유형
2. 반대로 성격이 폭력적이고 드세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다 보니 사람들이 피한다. 이런 인간이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 중 최악의 유형인데 이런 놈들은 교도소에 가면 주로 볼 수 있다.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나 왕이지 사회성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가장 버림받는 유형이다.
3. 부모가 사회성이 안 좋아서 처세술이나 대인관계 기술을 못 배웠다.
4. 선천적으로 정신에 문제가 있다. 다만 이 경우엔 대부분 대안학교로 보내는 편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편. 일반학교 가면 지옥 같은 인생이 시작된다.
5. 공부만 오지게 조져서 공부 외의 사회성을 익히지 못한 경우. 공부 많이 하는 애라면 다른애들 말에 공감 못하고 연예인 예능 가수 배그 얘기가 뭔소린지 하고 애들 PC방갈때 못가고 그럼.그 최초의 수능 만점자가 한 말 있잖아?기자가 H.O.T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그게 뭔가요?'하는거.진짜 집이든 학원이든 공부만 한 애들은 사회성이 좋지 못힌 경우도 있다.
6. 그냥 이 디시위키를 하는것 그 자체가 사회성이 낮은거다. 물론 끊어서 사회성 기를 수있지만 우린 안될것같다 씨발
7. 너무 강압적인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조직 자체에 반발심이 생겨서. 이런 경우 역시 대인관계에서의 밀고 당기는 능력이 결여되고 오로지 을의 입장만 강요받다 보니 사람을 통솔할 기술을 못배웠다. 대인관계에는 아부력만 필요한 게 아니라 통솔력도 필요하다.
한국 문화에서[편집]
헬조선의 악습과 부조리를 정당화하는 동시에 인성쓰레기가 선이되고 인성좋은 착한사람이 악으로 뒤바뀌는 마법의 단어
성격은 나쁜데 사회성이 좋은 놈은 반도에서 병신취급 당하지 않고 성격은 좋은데 사회성이 나쁜 놈을 병신취급 할 수 있다.
지옥불반도에서 나쁜짓을 해도 용서받을수있는 면죄부. 사실 전 세계 공통이다. ㄴ만국공통은 지랄이다 보수적이지 않고 개인주의적인 나라들은 사회성<<<<인성이다.
보통 언어폭력에 시달리며 시달리다 한대 치면 천하의 죽일 놈이 되어 실형을 받게 되고 원래의 가해자가 좆본식 피해자 행세하면서 감성팔이하고 개돼지들은 원래 가해자를 후빨하고 정당방위한 피해자가 오히려 악한놈이 되는 말그대로 닫힌사회를 체험하게 된다.
이 사회성이 없는 경우는 집이 부잣집이 아닌 이상 그냥 인생에 소질이 없다고 보는것이 좋으며 특히 헬조선에서는 탈조선이 거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도 똑같다고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포용할 수 있는 범위라고 해야할까.. 눈치없고 사회성 떨어져도 서양은 기본적으로 자유주의, 개인주의가 퍼져있어서 넉넉하게 봐주는 편이고(물론 국가마다 케바케긴하다만) 한국은 눈치없고 사회성떨어지면 그냥 엠생되는거다. 애시당초 좆무에서조차 인정하듯 한국은 사회성 강요, 눈치문화 존나 심한거 맞다. 당장 헬조선과 서양권 아스퍼거 증후군의 취급을 보면 답이 나올거다.
한국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 특유의 사회성 강요에 적응못하고 힘이 든다면 영어랑 전공 공부해서 서구권으로 탈조선 하는것도 좋다. 거기는 너가 그 나라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고 기본적인 예절과 인성에 충실하기만 해도 괜찮기 때문이다.
웃기게도 한국인이 사회성을 가장 강조하지만, 정작 세계적으로 한국인이 사회성이 매우 낮은 민족으로 손꼽힌다. 부심과 쇄국적인 성격은 타인을 배척하는 게 강하므로 사회성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주범이라서다. 맨날 인싸에 집착하면서 정작 국제적으로는 코리아패싱 당하고 왕따당한다.
농담 아니고 다같이 예비역 병장이면서 내가 복무한 부대는 특수부대, 남이 복무하는 부대는 오합지졸 이거부터가 사회성이 결여된 놈들이 하는 짓이다. 물론 난 예비역 머유다.
요구 사항[편집]
너는 지철이 이다.
정희 형님이 양복 속주머니에 오른손을 집어넣으셨다. 그러면 지철이인 너는 잽싸게 라이터에 불을 붙여서 대령해야 한다.
정희 형님이 양복 상의를 벗으시면 너는 그걸 잽싸게 받아다가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에 넣은 후 정희 형님이 씻을 물을 얼른 받아놓고 정희형님의 침상까지 정리 완료해야 한다.
정희 형님이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잽싸게 화장실에 수건 걸어놓고 난 후 밥상을 차려드리고 치약과 칫솔을 꺼내서 치약을 칫솔에 짜 놓아야 하고 옆에 물컵까지 갖다 놓은 뒤 정희 형님이 입으실 와이셔츠와 양복을 준비해놓고 정희 형님이 신으실 구두를 눈이 부셔서 실명할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게 닦아놓아야 한다.
정희 형님이 외출을 하시면 너는 정희 형님을 배웅하며 정희 형님이 탑승하실 차의 문을 열어드리고 난 후 정희 형님이 탑승하시면 문을 닫은 뒤 너는 운전석에 탑승해서 그 차를 운전해서 정희 형님을 출근시킨다.
정희 형님이 뭔가 한 가지 행동만 하시려고 하면 지철이 너는 끝까지 싹 파악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다 해놔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하나라도 삑사리가 나면 너는 사회성이 없는 새끼가 된다.
이게 없으면[편집]
헬조선 따위의 일부 아시아에서는 죄 없어도 대역 죄인이다.
다른건 못하거나 천부적인 재능이 없더라도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면서 일정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사회성이 없는 경우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배우려고 해도 사회성 낮은 사람 특유의 행동 때문에 도저히 모든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하며 심한 경우 1달 내로 정말 본인은 욕은 커녕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원수 관계가 되는 경우도 많다.
ㄴ 악의 사이클이다. 가해자가 근거없이 갈구는 경우가 많다.
밑사람들도 피곤해진다. 특히 사회성,지능 낮은데 착하기만 한 상사. 생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놀러간다는데 억지로 끼라고 하질 않나...
ㄴ 쫌이라도 외로우면 디지는 병에라도 걸린 상사인가봄 ㅎㅅㅎ
씨발 망할 여편네야 내가 절대 안했다고 말하면 씨발 적어도 증거라도 갖고 와서 몰아 붙히던가... 씨팔 막연한 개연성 하나만 가지고 아니라고 항변하는 사람한테 니가 했다고 뒤짚어 씌우고는 그렇게 사회성 없어서 어쩔꺼니 라고 하면 씨발 나는 억울해서 어떡하냐... 씨발 정작 지는 수사관도 판사도 아닌 새끼가 멋대로 남보고 잘못했다 그러고 내가 하지도 않은걸 인정하라고 하면 뭘 어쩌라는 거냐... 사회성만 중요하고 직장에서 내 명예나 커리어는 시궁창에 갖다 박아야되냐??? 씨발년이 사람이 그 정도로 아니라고 부인을 하면 '아. 저새끼가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다시 한번 조사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은 안들디? 니 그 좆같은 연배 살아오면서 그 정도는 경험해봤을거 아니냐....
에휴 씨발 한국 참 좆같은거 몇개 없으면 살기 좋은 나란데 이런 씨발 좆도 아닌 년놈들이 사회성 운운하면서 남 매장시키는게 리얼루다 좆같다.
쒸불년 한 1000년 전이었으면 "나는 결백하오 결투로 가립시다. 신께서 옳은 자가 승리하게 해주시겠지." 하고 존나 팼을텐데. 에이 씨발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는 못배워쳐먹은 년이 사회성 운운하면서 갈구는게 분통 터져서 좆같네 진짜.
개인주의가 극에 달한 사림이 상사가 되어야 아랫 사람들이 편하다. 일할때는 일만 존나 집중해서 들고파는 대신 휴일에는 완벽한 노터치로 일관하고 회식 야유회 이런 거 일절 안하는 상사.
구글은 구조상 상사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데 직급이 높아질수록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부장 정도 되면 탈인간급 업무량을 자랑한다. 한마디로 과장 정도만 돼도 회식은 꿈도 못 꾼다.
그나마 희망적인거[편집]
시대가 변하고 처세술보단 업무 성과 중심주의로 회사가 돌아가는 추세다 보니 헬조선식 사회성의 중요성은 조금 낮아지고 있다.
ㄴ아니지, 업무 성과는 옛날에도 대부분 중시했었음...
그래도 요즘은 억지 사회성 자체보단 업무상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요즘 보기 시작하는 사회성은 일방적인 복종이 아닌, 문제해결을 위한 의사소통이 주된 내용이다. 뭐가 됐든 문제를 해결 하는 능력을 본다고.
헬조선식 기준으로 사회성 떨어지고 일 못하는거는 알려주지도 않고 일을 알아서 찾아 한다거나, 자기가 ㅈ같이 말해도 다 알아서 이해하거나, 결과가 어찌됐든 상사의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만 해야한다는 ㅈ같은 기준을 안지킬때 를 말한다.
특히나 질문도 못하는 강압적인 분위기는 갈수록 사라지는 추세다. 질문 못하게 하면 참도 업무효율 잘나오겠다.
뭔 일을 해야할지 명확히 정해주고 그사람의 방식을 인정한다면 충분히 생산성 나오고, 그런 상황이면 업무전달 능력이 ㅅㅌㅊ 인 사람도 세상에는 많다. 상사가 업무전달 ㅈ같이 하고, 불합리한걸 시켜놓고 사회성 운운하는게 문제지.
의외로 폐급 소리 듣는 사람도 명시적으로 업무를 알려주거나, 효율적인 업무전달을 하면 생각보다 잘하는 경우도 많다. 그냥 니가 업무전달 똑바로 해본 뒤에 다그쳐라. 그냥 다그치기만 하면 질문할 타이밍까지 놓치게 만들어 일을 더 크게 만드는 수가 있다.
특히나 개발, 연구분야에서는 처세술, 사회성은 우선순위가 업무 성과 결과에 비해 한참 밀려난다. 세상 그 어느 연구실도 입만 잘털고 눈치만 잘보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갈수록 정보화가 활발해지고 기업들도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는지라 뭐가 됐든 성과만 가져오면 땡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다.
다만 니가 사교관계에서도 존나 폐급이면 그건 문제있으니 그건 고쳐라, 수직적 관계는 적응 못해도 수평적 관계에서는 똑바로 해야지. 해야할말 하는것과 그냥 개기고 보는건 전혀 다르다.
조언[편집]
사회성을 기르고 싶다면 일단 자기관리를 가장 먼저 해라. 위생은 기본이고 어떤 일이 주어지면 웬만하면 도움받지 않고 1인분하고, 자기 스스로에 대해 좋게 생각해라.
사람이 우울한 분위기면 애초에 다가갈수가 없다... 글고 크게 눈에 띄는 짓도 하지마라.
그리고 사람을 만나라. 사회성은 학원에서 배운다거나 그럴 수가 없다. 한마디로, 사회성 없는 사람은 그대로 두면 계속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하고, 눈치도 필요하고, 노력과 돈과 시간이 좀 필요할것이다. 하지만 그런건 다른사람들도 다 하는거다. 남들 다하는걸 너라고 왜 못하겠냐.
대신 중요한게 있는데, 무작정 친하게 지내자고 들이대거나 다가가지마라. 인간관계에선 '사회적 거리감' 이라는게 있다.
1. 정말 친한 친구
2. 친구 (친하니까 시간내서 만나는 사람)
3. 지인 (그냥 아는사람, 인사정돈 나누고 같이 밥먹는다거나 같이 다니는 애들)
4. 생판 남 (별로 아는척도 안하고 인사도 하거나 말거나)
5. 불구대천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공격적으로 나를 대하는 새끼)
그리고 상대의 성별이 어떻던 간에 말 걸었는데 상대가 좀 싫은 티를 내면 웬만해선 말 걸지 마라.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 인간관계에서 쓰이는 말이 아니다. 싫은 걸 계속하면 상대는 진짜로 너를 혐오하게되고, 너에게 욕설과 폭력을 휘두를것이다.
긍정적이고 자발적이면 유대감도 인생에서 가치있다. 즉 찐따도 노력이 중요하고 일반인도 찐따 ver.2 가 되지말아야 한다고 볼수있다.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상하관계에서 윗사람이 너한테 사회성 운운하는건 그냥 꼬장부리는거 맞다. 물론 니 새끼가 명백히 잘못했다면 그 불이익은 감수해야 되지만 하지도 않은걸 혹은 아무리 봐도 옳지 않은 행동들을 인정하거나 떠밀려 할 필요는 없다. 지들은 사회성이라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지 권위 앞세워서 책임전가 하는거 외엔 아무 의미없다. 어짜피 그런 새끼들은 뒤질때까지 성격 못고치므로 알아서 지랄하라고 냅두고 너새끼는 다른 사람한테 그러지마라 제발... 오늘은 좆망이지만 내일은 하나라도 나아져야 될거 아니냐...
사회성의 기반은 인사성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싶다. 예를들어 너는 A고 친구 B가 아는 다른 지인 C를 만날때 B만 인사하고 A가 안하면 친구 B가 어색한 분위기에 휘말리기 때문이다. 뒤늦게라도 인사하면 A와 C가 조금이나마 얘기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와해시킬 순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B에겐 큰 실례가 되니까 못해도 인사라도 하고 주는 말에 받아주기라도 하면 된다.
인사성에서 연습겸 실습으로 하자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장보고 계산할때 "감사합니다" 또는 식당에서 밥먹고 계산할때 "잘 먹었습니다" 같은 인사라도 들인다면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될때 어색한 대인관계가 와해될뿐더러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첫인상이 좋아야 상대도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관계가 형성되지 무턱대고 사적인 얘기를 물어보거나 얘기하지만 않으면 된다.
기타[편집]
사회성도 나라 간에 다소 차이가 존재해서 개인주의 국가에서 한국식으로 그러면 되게 피곤한 스타일로 비춰지므로 적응력이 중요하다 볼수있다.
ㄴ 다소가 아니라 존나게 차이남, 애초에 사회성의 기준 자체가 완전 주관적이라 나라간 뿐만 아니라 집단마다 완전히 다름, 예로 한국에서 사회성 좋은 사람으로 취급받던 사람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사회성 안좋은 놈 취급 받을수도 있고 그 반대도 얼마든지 적용될수도 있음
ㄴ 한국의 사회성 드립은 사실 집단내에서 파워게임 용도로 쓰이는 스킬이다. 사람이 올바른 생각을 갖고 살면 그걸로 충분하고 어떤 사회집단에 가도 환영받을 자격이 있다. 다른 데에선 잘나가던 애들도 막내 시절엔 사회성 없다는 말을 듣는데, 나중에 그 새끼가 짬먹고 보면 인성 달라진거 하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성 없다는 소리는 씨알도 안나온다. 결국 문제는 적응력이 아니라 짬으로 서열 나누기 그 자체다. 당연히 막내들은 눈치가 없지. 그 새끼가 눈치 있고 싶어도 거기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데 뭔 눈치를 챙기냐, 본인 해야할 일도 못 배웠는데. 1년 먼저 썩은 니 새끼는 당연히 다 아니까 눈치 있는 것처럼 보이는거구요 씨팔새끼야.
눈치문화와 적응력이 다른게 아부 과시 추종을 눈치문화라 부르는데 비해서 적응력에는 허세없는 계획적 소비, 경제력, 책임감이 포함된다.
단결력, 유대감도 좋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 것이다.
ㄴ 이건 유대감이 아니라 복종심이다. 그게 다다. 한국의 꼰대들은 아랫사람들의 목숨을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는 그 쾌감 속에 젖어 살아서 인권이고 나발이고 조직의 발전이고 지랄이고 신경을 전혀 안 쓴다. 문제는 군대가면 나이가 어린데도 이런 꼰대가 드글드글하다는 거지.
사람 만난다고 술만 마시다 오면 얻는게 있겠는가? 한국인은 너무 극단적이라 그렇지 유연한 태도가 중요하다.
외국의 사회성[편집]
비단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세계 어딜 가든 사회성이 안 좋으면 싫어한다.
동유럽은 한국, 일본과 비슷해서 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움직인다.
미국 역시 행동이 튀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한다. 당장 미국 하이틴 영화 몇 개 봐도 미국에도 학교폭력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대단히 웃긴 건, 브라질이나 볼리비아 같은 남미 북부지역에서 한국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존나게 튀는 행동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저 남미 놈들의 언행은 한국에서는 존나 튀는 행동이다.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대한민국
- 내일 할 일을 오늘 미리 하지 마라 - 브라질
아스퍼거 증후군이니 또래와의 관계니 하는 정신분석학 연구결과들도 대다수가 미국산이고
다만 너드들을 무조건 밟고 보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그나마 너드를 이해하는 체계적인 연구들이 있고 사람들과 가까이 안 지내도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ㄴ미국 너드들은 전문 물리치료사 미축부 형님들 때문에 학창시절이 지옥이지만 성인기 이후에 사람대접 받고, 반대로 한국 너드들은 학창시절에 얻어맞지는 않는데 성인되면 히키코모리 인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