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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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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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의 전신
8년 중 신생팀으로 안습한경기력을 보인 2년을 제외하면 6년간 페넌트레이스 우승2번 준우승2번 그리고 코시진출4번 우승0번 준우승4번 맨날 준우승만함
엔씨발의 선배격이지만 엔씨발보다도 한국시리즈 많이 올랐고 당시에는 가히 삼성따위는 범접도 못했고 해태를 삼킬 세력으로 보았었다. 즉 88~92은 양강이었단 얘기다. 백골퍼가 난입한 90년 빼고..
그기간 페넌트레이스만큼은 해태와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88~92동안 해태 우세 3회 빙그레 우세 2회인데 90년 골퍼가 등장했던 때 제외하고 페넌트레이스 1위를 2번씩 나눠가졌으니 말이다.
참고로 1992년 이후 이글스는 한번도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한 적이 없다.
지금 팀 같은 똥인 한화랑 비교하면 안된다.
송셀린, 장종훈, 정민철 등 레전드를 다수 배출하였다.
그 외에도 이강돈, 이정훈, 이상군, 한희민 등 지금도 8~90년대 선수들한텐 오금이 저릴 스타 플레어들이 즐비했었다. 빨간색 표시된 빨리 항목 만들어라.
특히 이정훈 이강돈 장종훈의 화려한 타격에 매료된 이글스 팬들과 지려버린 타팀 팬들은 하나같이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빙그레는 장종훈의 연봉을 주기 위해 라면을 수만 상자를 팔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