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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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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한 락의 전설이다.

앤디 워홀이 서포터를 했던 밴드다.

1집 바나나 앨범이 명반이다. 1집~4집은 좋은데

5집은 별로다. 그냥 별로인게 아니라 이름만 빌린 다른 밴드니까 거르는게 답이다

유명곡으로는 I´m Waiting For The Man, Pale Blue Eyes 등이 있다.

프랭크 자파랑 사이가 안좋았다. (루 리드만 그런건지 아니면 멤버들도 싫어한건지 몰라도)

펑크록에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최대한 적은 코드랑 멜로디에 잡음까지 사용하면서 6분 7분씩 질질 끄는것을 보여줌으로써 후대 뉴욕펑크 애들한테 미니멀리즘을 알려주었다.

최근에는 앤디 워홀이 디자인한 1집의 바나나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개나소나 입고 다닌다. 하지만 그중 십중팔구는 벨벳 언더그라운드라는 밴드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


이 밴드 거쳐간 유명한 멤버 니코 / 존 케일 / 루 리드 솔로앨범 들어봐라 개좋음

각각 첼시 걸, 마블 인덱스, 데저트쇼어 / 파리 1919, 피어 / 트랜스포머, 베를린이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