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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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능욕의 현장이다.
ㄴ 항상 느끼는데 사고당한 사람 앞에서 저딴 짓 하는 건 ㄹㅇ 싸이코패스인 듯
ㄴ 목따서 박제한다음 그걸 유족들한테 보여주는거랑 뭐가 다를까
개요[편집]
신체의 한 부위로 모 국가에선 유감이라는 연성진을 만들어 소환해낸 토템이다. 효과로는 '어이상실'이 있다. 공식은 2발목 = 1유감으로, 그 분의 계산식은 2개의 발목을 잃었어도 1개의 유감을 얻으면 쌤쌤으로 칠 수 있다고 한다.
해충 드립[편집]
놀랍게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스퍼스들의 저주로 닭으로 태어나 맛있는 치느님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놀랍게도 캄프 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꾸레/메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해충갤의 주된 관심사인 메호대전, 손박대전에서 손흥민과 메시를 깔때 쓰는 밈이다.
손흥민은 본인의 태클로 인한 레드카드 퇴장사건으로 인해 생겨났으며 그날 무득점을 찍거나 최악의 폼을 달릴때 자주 인용된다.
메시는 본인의 평소 모습에 비해 비교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일때나 국대에서 실수할때 동상 발목이 잘려나간 짤로 종종 인용되었다. 코파 우승하고 ^7^ 한 이후로는 사장되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이제 메시는 월드컵 우승으로 증명했기 때문에 더이상 날아갈 일이 없다.
우리 흥민이는 빅이어가 없는 이상 앞으로도 고통을 심하게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