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식가

조무위키

imported>시작은창피했으나끝은좌약하리라님의 2020년 7월 7일 (화) 20:06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뻑이 존나 심합니다.
너무 심해서 눈 썩습니다. 귀도 멉니다. 손발마저 오그라듭니다. 두통도 옵니다. 아햏햏
주의. 이 문서는 좆문가가 작성했거나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좆문가에 대해 다루거나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똥이나 싸지르는 무뇌 병신 좆문가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팩트폭력을 가해 줍시다.

개요[편집]

음식을 평가하는 사람.

존재 의의가 없는 병신같은 직업[편집]

맛을 알고 평가하는 직업인데 사람마다 맛의 잣대가 다르다. 그런데 자기가 맛있다 한들 그게 맛없다 느끼는 사람도 수두룩 한데 미식가라는 완장차고 병신같은 짓을 한다.

맛을 잘 알고있는가? 그것도 아니다. 브로콜리나 오이, 고수등 특정 채소를 먹으면 역한맛이 느껴지는 유전자가 혀에 탑재되어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미식가들은 그런 역한맛도 느낄 줄 알아야 하는건가? 아니면 못느껴도 되는 것인가?

한국인의 90퍼센트가 고수를 못먹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선 고수를 먹는다. 한국인 미식가는 그렇다면 고수를 못먹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병신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가?

이렇듯 미식가를 자청하고 평가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어느 식당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 망할지 흥할지는 각자 개개인의 대중에게 달려있지 고작 개인에 불과한 미식가가 좌지우지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요약: 미식가 = 선민사상에 찌든 항문성교 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