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메이데이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아마자라시의 곡이다.
사회비판을 담은 곡이다. 존나 빠르게 부르니 따라할 엄두도 안 난다.
한국어로 더빙하니 부를 만 하다.
가사[편집]
茫漠たる享楽の混濁する網膜を 老若男女すべからく漂白するコンダクト
아득한 향락에 흐릿해지는 망막을 남녀노소 당연하다싶이 표백하는 컨덕트
思考なきマスゲーム 堕落の行進曲 反旗も空しく 価値と数の暴力
생각 없는 집단행동 타락의 행진곡 반기도 허무하게 가치와 수의 폭력
否応もなく
가부도 없이
突き立てられる喉仏 己を殺せ 無明の権化 無能、クズも仏
내다꽂히는 결후 자기자신을 죽여라 존재없는 권화 무능, 쓰레기도 부처님
色めき立つ世俗共の純粋なるアンチで 近代合理主義のここどん詰まりにて
술렁임이 가시지 않는 세족들의 순수한 안티로 근대합리주의의 이곳 막다른 길에서
テレビの向こうの多数の犠牲者には祈るのに
티비 너머의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기도하는데
この電車を止めた自殺者には舌打ちか
이 전철을 멈추게 한 자살자에게는 혀를 차나
溜め息に似た自覚無き悪意が
한숨과도 같은 자각없는 악의가
ファストフードの油の匂いみたいに飽和している東京
패스트푸드의 기름 냄새처럼 꽉 차있는 도쿄
黙祷
묵념
少し黙れ喋り過ぎだ
좀 닥쳐봐 말이 너무 많잖아
って我慢できず喋り出す自意識が 空白を埋めるな
라고 참지 못하고 입을 여는 자의식이 공백을 메우는구나
踏みならすアスファルトに 生命浄化のアナトミー
발자국이 많은 아스팔트에 생명정화의 해부학
等しくこの土地に死すなら
모두 평등히 이 땅에서 죽는다면
シスター 시스터
どうか慈悲を我らアウトランダー
부디 자비를 우리는 이방인
背徳とはなんだ 善は悪を孕んだ
배덕이란 무엇인가 선은 악을 품었다
罵ったあとですぐ抱きすくめる「この売女」
매도한 이후 바로 꼭 껴안는 "이 매춘부"
二十一世紀ようやく迎えた人類の反抗期 値段も善悪も美醜も移ろうように
이십일세기 드디어 맞이한 인류의 반항기 값어치도 선악도 미추도 변해가듯이
謀反にするどく研ぐ段平 泣きじゃくりの賛美歌
반역을 위해 날카롭게 가는 칼날 흐느껴 우는 찬송가
己を忘却してはいないか?
자기자신을 망각하고 있진 않은가?
中古本屋で百円均一のハイデガー
중고서점에서 백 엔으로 균일히 팔리는 하이데거
高層ビル 名無し アイロニー 物質主義 吐く血 センシティブ
고층빌딩 무명 아이러니 물질주의 토하는 피 센시티브
燃やす運命 分別ない文明 香典返しは歌のラストシーンで死んで
불태우는 운명 분별 없는 문명 부의에 대한 답례는 노래의 라스트씬에서 죽고
いずれ来る寂滅 自ずと判明する判決に泣いて
언젠가는 올 적멸 자연스레 판명되는 판결에 울고
メーデー メーデー って子供みたいに泣きじゃくる無邪気な愛で
메이데이 메이데이 라며 어린 애처럼 울부짖는 천진난만한 사랑으로
大学卒業後、中小企業に就職 それを機に同級生の彼女と巣を作る
대학졸업후, 중소기업에 취직 그걸 계기로 동급생인 그녀와 둥지를 터
息子、娘一人づつ、四人家族の幸福
아들, 딸 한명씩, 4인가족의 행복
激務だが平均年収、越えて撫で下ろした胸
격무지만 평균연봉, 넘어서 쓸어내린 가슴
色んな事を諦めた 屈辱に顔しかめた
여러가지 일을 포기했어 굴욕감에 얼굴을 구겼어
そのお陰か都内の新築マンションには手が届きそうだ
그 덕인지 도내의 신축 맨션에는 손이 닿을것 같다
少し光が射した 今まで以上に気張った それがまずかった
조금이지만 빛이 보였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힘을 냈다 그것이 악수였다
向上心や見栄が仲間を遠ざけた 鼻につくと陰口 罵り 嘲り
향상심이나 허세가 동료들을 멀게 만들었어 지겨워지면 뒷담화, 욕설, 비웃음
自分諭す、無になれ 同調圧力、ヒエラルキーの下で
자신을 타일렀다, 무가 되어라 동조압력, 사회의 밑바닥에서
住宅費 頭金 積み立て 鎖に繋がれた飼い犬だと気付いた
주택비 계약금 적금, 줄에 묶인 개라는 걸 깨달았다
喜んでくれた妻の笑顔を裏切れなかった
기뻐해주던 아내의 미소를 배신할 수 없었다
────これは全部想像だ 今日、電車に飛び込んだ男についての
────이것은 전부 상상이다, 오늘 전철에 뛰어든 남자에 대해서의
高層ビル 名無し アイロニー 物質主義 吐く血 センシティブ 고층빌딩 무명 아이러니 물질주의 토하는 피 센시티브
燃やす運命 分別ない文明 香典返しは歌のラストシーンで死んで
불태우는 운명 분별없는 분명 부의에 대한 답례는 노래의 라스트씬에서 죽고
いずれ来る寂滅 自ずと判明する判決に泣いて
언젠가는 올 적멸 자연스레 판명되는 판결에 울고
メーデー メーデー って子供みたいに泣きじゃくる無邪気な愛で
메이데이 메이데이 라며 어린 애처럼 울부짖는 천진난만한 사랑으로
切り捨てるべきか 差別するべきか 淘汰されるべきか
끊어버려야 마땅한가 차별해야 마땅한가 도태되어야 마땅한가
実は悪意こそが普遍だ
실은 악의야말로 보편이다
「自分だけは大丈夫」という確信を この時代に持てるんなら
'나만큼은 괜찮아' 라는 확신을 이 시대에 가질 수 있는다면
相当な権力者か馬鹿だ
상당한 권련자 아님 바보다
八つ当たりの偽悪をひけらかしたいだけなら
화풀이로 인한 위악을 과시하고 싶을 뿐이라면
そのだらしない下水溝みたいな口を閉ざすべきだ
그 더럽고도 하수구같은 입을 닫아야 할 것이다
愛なき時代か そうは思わないが ぞんざいに扱われる愛も数知れず見た
사랑 없는 시대인가 그리 생각하진 않으나 가볍게 다루어지는 사랑도 수없이 봤다
僕は人を愛すが、それ以上に人を憎んだ
나는 사람을 사랑하나, 그 이상으로 사람을 원망했다
殺したい奴はいるが、守りたい人もできた
죽이고 싶은 녀석은 있으나, 지키고 싶은 사람도 생겼다
世界を恨む時代は終わった 貸しは返すつもりだが
세상을 원망하는 시대는 끝났다 빚은 갚을 생각이지만
その期に及んで競い合うつもりか
그 판국에 이르러서도 경쟁할 생각인가
勝つか負けるか 上か下か そうじゃない 賞金も勲章もない
이기느냐 지느냐 위냐 아래냐 그게 아니야 상금도 훈장도 없어
もはや生存競争だ
이미 생존경쟁이야
なり振り構ってられるか 口を閉ざしてたまるか
몰골 따위를 신경쓸 겨를인가 입을 닫고 있을가 보냐
どうか生き残ってくれないか
부디 살아남아 주지 않겠는가
高層ビル 名無し アイロニー 物質主義 吐く血 センシティブ
고층빌딩 무명 아이러니 물질주의 토하는 피 센시티브
燃やす運命 分別ない文明 香典返しは歌のラストシーンで死んで
불태우는 운명 분별없는 문명 부의에 대한 답례는 노래의 라스트씬에서 죽고
いずれ来る寂滅 自ずと判明する判決に泣いて
언젠가는 올 적멸 자연스레 판명되는 판결에 울고
メーデー メーデー って子供みたいに泣きじゃくる無邪気な愛で
메이데이 메이데이 라며 어린 애처럼 울부짖는 천진난만한 사랑으로
メーデー メーデー って子供みたいに泣きじゃくる無邪気な愛で
메이데이 메이데이 라며 어린 애처럼 울부짖는 천진난만한 사랑으로
メーデー メーデー って子供みたいに泣きじゃくる無邪気な愛で
메이데이 메이데이 라며 어린 애처럼 울부짖는 천진난만한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