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메갈 바이러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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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Warning! Warning! 메갈 바이러스 감지!


개요[편집]

여시 바이러스 변종이자 가장 최악의 변종. 치사율은 고사하고 정신병을 일으키는 극도로 위험한 바이러스이다. 특히 잠복기가 쩐다고 하니 여성분들은 주의하자.

인간뿐만 아니라 를 통해서도 감염된다고 한다

감염경로[편집]

  • 메갈리안성 감염(매개체): 바이러스는 메갈리안을 이용해 서서히 퍼집니다.
  • SNS성 감염: 바이러스는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급속도로 전파됩니다. 전염성이 대폭커집니다.
  • 조류: 파랑새는 바이러스의 자연숙주입니다. 대륙간 전염성이 증가합니다.

증상[편집]

신경계통-혐오루트[편집]

  • 질투: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숙주는 한남을 향해 원인모를 질투와 혐오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메갈을 옹호할 수도 있습니다.

  • 김치녀화: 바이러스는 여성숙주의 뇌를 서서히 잠식하며 김치녀화시킵니다. 이 때 숙주는 약간의 부심과 지랄이 첨가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페미니스트: 바이러스는 여성숙주의 뇌를 조작해 일반적인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먼 페미니스트를 지향하게 만듭니다.

  • 여시화: 바이러스는 숙주를 페미나치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전염성과 심각성이 증가하였습니다.

  • 메갈화: 바이러스는 숙주를 완전한 페미나치로 만들고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내세워 다른 여성을 속이게 만들어 전파시킵니다. 전염성과 심각성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신경계통-자살루트[편집]

왜 이 루트로 트이질 않냐? 씨발.

  • 과민반응(질투 오른쪽) - 바이러스가 뇌의 화학물질을 조작하여 여성숙주가 과민반응을 하게 만듭니다.

  • 통찰력 충격 - 바이러스가 뇌의 화학물질을 조작하여 뇌압을 증가시킵니다. 열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숙주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정신이상 - 뇌를 점령하기 시작한 바이러스는 숙주의 정신을 병신같이 만듭니다. 우덜식 논리와 선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심각성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 정신분열증 - 바이러스는 뉴런을 건드려 전기적 반응을 병신같이 합니다. 숙주가 "한남충 빼애애액!!"거리며 미쳐 날뛸 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심각성이 대폭증가하였고 치명성이 꽤 있을 수 있습니다.

  • 절망 -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로토닌 수치가 변화하게 만듭니다. 감정조절에 영향을 미쳐 숙주를 좌절감에 빠트리고 자기보호 본능을 감퇴시킵니다. 이 때 숙주는 한남탓으로 돌립니다. 꽤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 자살 - 뇌를 모두다 점령한 바이러스는 신경을 이용해 신경독을 생산하여 숙주에게 과대한 망상과 더불어 수면제 과다복용을 유도해 숙주는 자살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치명성이 대폭증가하였습니다.

메오후 루트[편집]

질투에서 갈라지는 루트다.

  • 폭식: 질투로 인한 스트레스를 먹는것으로 해소하기 시작합니다. 비위생적인 식습관은 전염성을 증가시킵니다.

  • 신진대사 저하: 숙주의 신진대사를 저하시킵니다. 이로인해 지능이 약간 저하되고 비만이 됩니다. 심각성이 약간 증가하였습니다.

  • 근육 이완: 바이러스는 근육을 약화시킵니다. 숙주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비만이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심각성이 증가합니다.

  • 근육 마비: 근육의 사용량이 감소하여 근육이 영구적으로 이완됩니다. 숙주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비만의 심각성이 증가합니다. 전염성이 감소하나 치료가 어려워지고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 당뇨합병증: 바이러스는 비만으로 인한 당뇨를 가속화 시킵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피부조직의 괴사가 진행되며 이는 전염성과 치사율, 심각성을 증가시킵니다.

  • 뇌졸중: 지방이 뇌혈관을 막아 산소공급을 막습니다. 숙주는 뇌사상태에 빠지고 치료가 매우 어려워지며 치사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치료방법 및 백신[편집]

광견병 바이러스처럼 죽음뿐이라고 한다. 한남재기법 해봤자 이미 머가리 병신인 새끼들은 다른데로 화살을 돌릴지 모른다.


어느 연구원의 일지[편집]

-1일차-

야생상태의 메갈리안을 포획하여 (삭제됨)연구소 D동 69실험실에 가두는데 성공하였다. 이 과정에서 델타포스요원 2명과 연구원 1명이 숙주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어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었다. 특히 한국인인 남성 연구원과 예쁘게 꾸민 한국인 여성 연구원은 숙주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심각한 정신적 공격을 받았다.


-2일차-

간단한 표본을 위해 혈액을 체취하여 분석한 결과 비이상적으로 지방수치가 높았다. 이 후 정확한 신체정보를 얻기위해 무게를 재었는데 흘러내리는 살때문에 여러번의 시도끝에 6969kg이란 정보를 얻었다. 이후 1시간 후 같은 방법으로 다시 재보자 82t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7일차-

드디어 숙주에 대한 정보를 전부 얻었다. 결과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아직 이 내용을 발설하기에는 빠르다는 경영진들의 의견으로 자세한 정보는 봉인하기로하였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 생물체는 소량의 방사능을 몸에서 내뿜는다는것이다. 앞으로의 연구과정에서는 방사능복은 착용의무가 되었다.


-10일차-

오늘 숙주가 잠시 폭주하는 사고가있었다. 엄청난 굉음의 포효를하여 주변에있던 연구원들과 경비원들이 귀에 엄청난 고통을 느꼇다고한다.

피해확인을 하는도중 실험실에있던 전자기기들이 모두 작동불능이된것을 확인 아마 그 포효에는 EMP의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장비들을 상부에 요청하였다.


-12일차-

오늘은 반응실험을 하였다. 이 실험을 위해 사형수를 동원하였다. 실험은 인종에 따른 반응이었는데 흥미롭게도 동양인 중 특히 한국인에게는 강한 적대심과

특이한 손제스처를 보였지만 서양인은 가릴거없이 구애의 행동을 보였다. 결국 흥분한 숙주가 구속구를 풀고 서양인 사형수를 덮쳤다.

즉시 경고벨을 울리고 경비원과 특수부대를 호출하여 제압하였다. 시신은 숙주의 살에 파묻혀 압사와 질식으로 사망한것으로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시신의 얼굴을 봤는데 거기에는 인간이 느꼇다고 믿지못할 공포로 일그러진 참담한모습이었다.


-14일차-

12일차 실험에서 메갈리안은 서양인에게 흥분하며, 흥분시 엄청나게 단단한 소재로 제작된 구속구마저 풀정도의 괴력을 내는 것을 확인한 우리들은 메갈리안이 다시 흥분하면

실험실을 탈출하고 외부로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최악의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하여 탈출이 불가능 하도록 수족을 제거하고 성대를 제거하기로 하였다.

제일 먼저 메갈리안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메갈리안의 앞에 갖다두었다. 방사능복을 입은 연구원이

메갈리안 앞에 책을 펼치면서 천천히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하자, 메갈리안은 그 책을 따라 읽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을 틈타 우리 연구원들은 숙주의 각 부위에 있는

정맥에 비브라늄으로 특수제작된 주사기로 프로포폴을 대량으로 주입하였다. 숙주는 프로포폴일 주입되는 와중에서 책읽기에 집중하였다.

마취 후 의료진 수십명이 투입되어 어깨와 허벅지 부분을 단단히 묶고 정맥에 인공혈액을 투입하며 비브라늄으로 제작된 전기톱으로 절단을 시작했다.

비브라늄이어도 메갈리안의 엄청난 지방을 자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절단이 끝나고 절단면에 지혈과 봉합을 하였으며, 실로 봉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결국 불로 지진다음에 실로 봉합하였다.

그리고 목의 성대를 제거하였다.잘려진 팔다리는 따로 보관한다.


-15일차-

수족과 성대가 제거된 메갈리안은 극도의 분노상태에 휩싸였다. 하지만 수족이 제거되어 이동능력을 상실한 메갈리안은 그저 바람소리를 내며 벌레처럼 버둥거리기만할 뿐이었다.

벌레처럼 버둥거리기만 할 뿐인 그 모습은 매우 우스꽝스러웠다. 실제로 많은 관찰자들이 폭소를 하였으며 어느 연구원은 빵을 던지고 그것을 벌레처럼 받아먹는 숙주를 보는걸 즐겼다.

이동능력도 없고 숙주가 구르지도못하게 고정하였으니 다행히 앞으로 이 생물을 실험하는데 큰 피해는 없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