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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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해간 회사에서 나온 운전시뮬레이터 마피아의 후속작이다.
남주가 이탈리아인이라 그런지 잘생겼다.
게임 내내 정형돈이 따라다닌다. 주인공과의 의리 하나는 끝내준다.
7년만에 나온 후속작보다 더ㅆㅅㅌㅊ는 퀄리티다. 옷과 부가기능이 많아 심심하지않은데 후속작 흑형이 주인공인 3는 옷도 부가기능도 좆도아무것도없어서 개씹노잼이다. 심지어 미션도 재미없음.
전편 마피아 보다는 상향된 그래픽과 물리엔진이 추가되었고 퀼리티가 2019년에서 봐도 끝내준다. 진짜 신기한건 이 게임 사양이 GTA4 같이 사양 좀 있는 컴이 돌아가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렘 4기가 짜리 중소기업 노트북에도 돌아가고 거의 초등학교 같은 학교에서 볼법한 컴터에서도 돌아간다. 진짜다. 저사양에 높은 퀄리티 자랑함. 렉도 안걸린다. 안심하고 플레이 가능하다.
오픈월드로 출시하려던 초기의 계획과는 달리 발매일에 맞추려고 온갖 거 다 짤라서 약간 오프월드 조무사 같은 느낌이 든다 그부분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2020년에 나온 리마스터 버전에는 쓸데없이 사양이 높다 ㅅㅂ
게다가 영잘알들은 차에서 듣는 라디오로 이해할텐데 챕터가 2차 세계대전 다 끝날때 까진 방송으로 현지 상황을 말해준다. 이거 듣고 소름돋았다. 시기, 날짜가 딱 일치하게 라디오를 맞춘건 진짜 소름이다. 특히 제일 초반 폐차장 쪽에 흐긴 성님의 윌터 쿠페 훔치고 집 돌아갈때 라디오 틀어보면 나오는데 플레이 하다가 한번쯤 들어봐라. 영어 해석 가능하다면.
체코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백인 면상만 멀쩡하고 흑인 동양인 얼굴 모델링이 빻았다.
마피아를 위한 천국은 없다.
줄거리[편집]
배경은 1940~1950년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비토라는 주인공이 조와 헨리등의 마피아들과 여러가지 범행을 저질러 나가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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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스칼레타 이탈리아 출신으로 미국에서 대공황기에 조와 도둑질 하다가 비토만 걸려 감옥 대신 2차 세계대전 속 이탈리아에 참전하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귀국한 비토는 조 따라 마피아에 물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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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바로 스토리 다 끝나면 조의 모험이 나오는데, 그 모험의 주인공이자 스토리 속의 비토의 부랄친구다. 의리 하나는 끝내줘서 마지막 까지 비토를 챙기는 개쩌는 파워후 형..
근데 이 DLC가 좆같은지 스팀에는 양덕들이 죄다 악평을 달아놨다 하긴 미션 대부분이 타임어택으로 차있으면 여유롭게 할 맛이 나겠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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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토마시노 공원에서 중반에 칼빵맞고 으악! 스토리 전개는 스포일러이므로 생략한다.
비토와는 감옥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으며 본인왈 비토는 내가 만났던 놈들중에서 가장 능력이 뛰어난 마피아라며 고평가를 하기도 했다. 조 못지 않게 끝까지 비토 편을 들어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