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전 야구선수. 세계에서 전현직 통틀어 가장 돈 많은 스포츠스타라고 한다. 선수시절 몸 쪽 공에 약했다는데 내 알바 아니다. 마이너리거는 관심 없다.

사실 야구선수로서의 경력보다는 월드 패셔니스타 쥐디어빠 신발 따라신는 앰흑으로 더 유명하다.

빠따 출신 주제에 농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존내 쪼잔하다. 시상식에서 좆고때 농구부에서 지 짤랐던 코치를 포풍디스한 일화는 유명하다. 빠따 출신인데 농구화로 먹고사는 이상한 양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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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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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이 문서의 대상은 막강한 권력을 가진 황제입니다. 휘하에 국왕들을 부하로 둔 세상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하지만 무늬만 황제인 허수아비도 있습니다.

그냥 1이니까 한 번만 쓰자. 이 문서는 숫자 1에 대해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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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시카고 불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시카고 불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유나이티드 센터에선 불스의 영웅들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대상을 욕보일 시 많은 신발장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God Of Basketball

전세계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펠레보고 축구의 신이라고 하듯이 농구의 신은 조던이다.

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 매직 존슨, 카림 압둘자바로 나뉘어 끊임없이 GOAT 논쟁이 벌어지던 NBA계를 한큐에 정리해버렸다.

실력좋고 보스기질있고 잘생긴 외모로 인기 많았던 것에 한몫함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스타.

84-85시즌에 데뷔, 데뷔하자마자 NBA세컨드팀에 들고 2년차때는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날리지만 플레이오프 63득점이라는 아직도 남아있는 플옾 최다득점 기록을 세우며 래리버드에게 '신이 조던으로 변장해서 플레이한거같다' 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팀이 좆병신이라 이후 조던이 7년연속 득점왕, 7년연속 NBA퍼스트팀에 드는 맹활약을 하지만 91년 파이널까지 팀은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다. 이때 당시에 조던이 먹은 욕은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다. 저렇게 잘했는데 왜 욕을 먹냐고? 당시 메타에 어긋났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센터메타로서, 득점은 골대에 가까운 센터가 하는 것이 효율적이니 꼬꼬마 가드색히는 볼운반이랑 패스나 해라! 라는 메타였다. 난쟁이가 곡예쇼를 하며 득점을 독점하니까 팀이 못이기는거다, 난사쟁이, 관심병자, 훌륭하지만 팀을 이기게 할수는 없는 선수, 이기적인선수 등이 당시 조던이 받은 악평이다. 이런 악평을 이겨내고 동료들을 끊임없이 갈궈 팀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91~93년 NBA 파이널 3연속 우승을 이끌어내자 마침내 모두가 조던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찬양찬양모드로 돌아선다. 그 후 아버지가 노상강도에 살해당하면서 크게 상심해 은퇴를 선언하고 야구로 전업했으나 믈브가 파업으로 치닫고 믈브 구단주들에 의해 어용 선수가 될 위기에 놓이자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시 NBA로 돌아온다.

ㄴ 좀 잘못된 서술이 있는데 조던의 1차은퇴는 아버지가 살해당하기 이전에 이미 마음 먹은거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92년 리핏 우승이후 내년에도 우승하면 쓰리핏으로 이건 매직도,버드도 못해본거니 내가 하고 은퇴해야지 라고 생각했으며 사실 92년 리핏 이후부터 서서히 농구에 대한 동기부여가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쓰리핏을 목표로 겨우 동기부여 잡은거라 한다.

복귀 이후 나름 활약하긴했으나 연습량 부족과 동료들과의 호흡문제로 이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도 2라딱에 그치자 개빡친 조던은 오프시즌에 신인마냥 미친듯이 연습에 매진했고 다시 NBA 3연속 우승을 차지하자 G.O.A.T 올타임 넘버원 선수는 물론이고 지구상에서 최고로 유명하고 인기있는 운동선수가 된다. 왜 릅갈통이 조던에 비교할수 없냐고? 슈퍼스타에게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간지나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조던은 '시대를 거스르는 플레이로 존나게 욕먹고도 6년간 존나게 성장하고 팀도 플레이스타일도 바꾸지 않으며 결국은 농구라는 종목 자체를 센터중심의 종목에서 가드 중심의 종목으로 바꿔버린' 간지나는 스토리가 있다. 팀원이 약해서 우승 못한다며 징징거리며 세번 도망간 릅이 우승이라도 많이했다면 조던에 비벼보겠건만 ㅉㅉ

조던은 불스 전성기의 상징이자 불스 그 자체였다. 사실 그 당시 필 잭슨 감독은 안 선생님 포지션이었고 실질적 리더는 조던이었다고 봐도 된다. 연습 자체를 조던이 지휘했다. 평등 민주주의 자율 운운하는 미국의 이미지랑 요즘 좀 후덕해보이는 조던의 인상과 달리 승부욕 강하고 독불장군에 까칠하고 완벽주의에 불같은 성격이라 그와 함께했던 선수들이 몇번이고 괴로움을 토로했지만 조던 자체가 자타공인 원탑 실력파에다 리드하는 방향이 맞는 방향이었고 하자는대로 따라가면 쫓아오는 우승뽕과 부와 명예에 아무도 찍소리하지 못했다. 리얼 슈퍼스타. 나이키에서 농구화에 괜히 조던 브랜드 붙여서 팔던 것이 아니다.

인성이 나쁘다는 악평이 많긴 한데 의외로 소심하고 타인의 비판에 굉장히 예민한 건 사실인것 같다. 신인 시절 그를 조롱했던 디켐베 무톰보에게 눈 감고 자유투를 날린 후 'welcome to NBA'라고 하기도 했으며 경기 중 상대 선수가 조롱하자 머리 위로 뛰어올라 덩크를 꽂고는 '보고 있나?'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상대 감독이 '저색히는 이제 평범한 점프슈터임!' 이라고 인터뷰했더니 돌파 하나도 안하고 점퍼로만 30점 넣고서 '평범한 점프슈터하나 못막니 ㅋㅋㅋㅋ' 라고 응답 인터뷰 한 일화도 있다. 야구 알바하던 시절 '때려쳐 조던!' 이라고 기사 한번 쓴 미국 최대 스포츠매거진 SI한테는 20년째 인터뷰도 안해준다.

그리고 흔히들 조던을 닥공 선수, 슛만 잘 넣는 선수로 알기도 하는데 그냥 모든 부분이 사기다. 그를 상대했던 선수들은 조던은 등으로도 페이크를 쓴다고 평가했다. 그저 농구를 위해 태어난 사나이. 더 원. 공수겸장에 혹사당해도 체력은 바닥나질않고 포스트시즌에서는 더 잘한다.

득점왕 10회에 올해의 수비수상 1회 + 올디펜시브 퍼스트팀 9회, 이것만 따져봐도 조던이 얼마나 사기적인 선수인지 대강 이해가 갈거다.

헬조선 한정으로 조틀딱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최소한 니들처럼 앰창새끼들은 아니니 그렇게 부르지 말자. 라고 말해도 알아듣을 리가 있나. 힙찔이들에게는 에어 조던이라는 신발으로 유명하다.

르브론 제임스 보다는 객관적인 실력에서 는 이미 추월당햇다

ㄴ미친릅퀴새끼, 순수실력 조던>>>>>>>>>>>>>>>>릅갈통

ㄴ 조던보다 나은 정도라면 운동능력 정도겠지. 근데 무슨 미식축구 선수마냥 몸 크게 뿔리면서 얼마나 빨리 달릴수 있냐 식의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농구실력만 따지면 결국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능력은 조던이 위다.

조오온나 큰 저택을 가지고 있었는데 90년대 부터 내놓았으나 아직도 안팔리고 있다. 집 위치가 유명인들이 왔다갔다 하는 위치가 아닌데다 대문 부터 본인 등번이랑 본인 취향의 요상한 물건들로 채워 놓아서 돈 좀 있다는 놈들도 손절을 치는 중. 참고로 현재는 본래 가격의 반값으로 한화 160억 정도에 조던 운동화 전세트를 선물해 준다는 조건이 붙었다. 조던화 관심있는 디키러들은 한번 구매해보자

통산 커리어

NBA 챔피언 6회

NBA 파이널 MVP 6회

NBA 시즌 MVP 5회

NBA 올스타전 MVP 3회

NBA 퍼스트팀 10회, 세컨드팀 1회

NBA 디펜시브 퍼스트팀 9회

NBA 루키 퍼스트팀 1회

NBA 올해의 수비수상 1회

NBA 득점왕 10회

NBA 올스타 선정 14회

NBA 스틸왕 3회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챔피언 2회

NBA 올해의 신인

1984 LA 올림픽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