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 헤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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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브 헤링턴 Marieve Herington | |
생년월일 | 1988년 2월 22일 (3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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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캐나다 -> 미국 |
출생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
신장 | 157cm |
직업 | 성우, 배우, 작가, 가수 |
데뷔 | 1997년 |
소속 | 아틀라스 탤런트 |
경력 | 단간론파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마기아 레코드 - 유이 츠루노 |
1988년생 성우로 온타리오주 출신이며, 미국으로 귀화한 성우다.
1996년부터 아역으로 활동했고 재즈 가수, 배우도 겸하고 있다.
대표 배역은 세레스티아 루덴베르크, 타츠마키, 코사카 호노카 등이 있다.
여기까지 보면 평범한 성우기는 한데...
불쌍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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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닛타 에미의 논란으로 코사카 호노카를 더빙한 마리브 역시도 피를 보았다.
또 한가지 불쌍한 것은 캐나다 출신이라는 이유로 2018년부터는 캐스팅 파이를 다른 성우들 및 신인 성우들에게 뺏기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타츠마키 배역이 코리나 보에트가에게 가버린 것. 일단 미라큘러스 사브리나 레인컴플릭스 배역을 뜯긴 것을 시작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이 성우는 토론토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인데, 이것과 백인이라는 것 때문에 비백인 성우들에게 또 역차별을 당하는 식으로 왕따를 당한다. 근데 또 웃픈건 캐나다 출신은 비백인이나 저학력인 경우에는 미국 더빙계 진출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캘리포니아 계열 성우들의 견제를 기어이 뚫어내고 마마마의 유이 츠루노 배역을 뚫어낸게 실력으로 커버가 되니까 가능한 일로 보고 있다.
2018년 이후로 특히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 같이 더빙한 작품이 없다시피한데, 위의 배역 교체도 그렇고 발렌주엘라와 철천지 원수가 된 것으로 보인다.